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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수난. 1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482 10 0 676 2016-11-02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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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룰, 세 사람이다

홍염s | 유페이퍼 | 1,100원 구매
0 0 717 9 0 403 2016-10-16
[연화 씨 이리 와서 누워요!] 정중한 듯한 존댓말은 절대적인 명령을 담고 있다. 그는 은밀하게 타오르는 붉은 밤의 지배자였다. 뜨거운 태양이 세상을 환히 비추는 낮. 그들은 냉철한 카리스마로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인, 충직함으로 사장을 보좌하는 믿음직한 비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품위 있고 우아한 사모님이다. 그러나 태양이 어둠에 스며들고 별빛마저 사라진 밤이 되면 그들은 가면을 벗어 던지고 맨얼굴을 드러낸다. 남자를 유혹하는 음탕하고 타락한 천사, 밤을 지배하는 오만한 제왕, 말 잘 듣는 살아 숨 쉬는 인형. 그것이 남편, 아내 그리고 그들의 비서가 펼치는 ‘밤의 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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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장난감 3권

하얀것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435 9 0 4 2016-10-14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예준은 어제 일을 떠올리며 깊게 담배 연기를 빨아 들이며 답답한 심정을 풀어내는 듯 깊게 숨을 내쉬었다. 그는 고개를 돌려 교내 복도와 도서관을 잇는 복도 안을 유리 넘어 보았다. 예준은 익숙한 여자를 보더니 눈이 커졌다. 그가 피고 있는 담배는 빠르게 타 들어갔고 담배 재는 바짝 타 들어가더니 담배에서 떨어지며 흩날렸다. 여자는 예준과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남자친구 품 안에 안기며 예준에게 미소를 지었다. 경호는 놀라고 있는 예준을 보더니 그의 시선을 따라 뒤를 돌아보며 그에게 물었다. “뭐야. 뭘 보는 거야?” 경호 역시 예준이 보고 있는 여자를 보았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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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와 남제자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794 12 0 1,466 2016-10-05
“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줘..” 제자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그는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아..너무 좋다 얘~ “ 그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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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꼭 맞는 남자

두나 | Red Cat | 3,5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0 0 751 8 0 37 2016-07-06
“…빨아 줘요.” 나는 그에게 젖가슴을 내밀었다. 그는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쥔 채 혀를 내밀었다. 유두를 스치는 혀의 느낌이 소름이 돋을 만큼 짜릿했다. 나는 연신 바들바들 몸이 떨렸다. 나는 그의 심벌에다 아랫도리를 비비며 더욱 흥분을 끌어올렸다. 그의 입과 두 손은 마치 강력한 흡반처럼 몸을 스치며 내 본능을 일으켜 세웠다. 손길은 다소 투박했지만 그 순간 내겐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애무처럼 느껴졌다. 이대로 밤새 그의 애무만 받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았다. “좀 힘들지도 몰라.” 나를 안아 뉜 그가 다소 걱정스러운 듯 입을 열었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 “괜찮아요. 이제 준비됐어.” 가볍게 입을 맞춘 다음 그는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단단한 절굿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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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금색. 1

김수혁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974 7 0 262 2016-08-16
“아으... 하으으응...” 그는 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움직임을 멈추고는 방문 앞에서 귀를 기울였다. 여자의 신음소리. 그런데 그 신음 소리가 낯설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방문에 귀를 가져다 대던 준호의 눈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요상한 모터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흥분된 신음 소리는 분명 아내의 목소리가 틀림없었다. 자신의 방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신음 소리에 긴장한 표정을 짓던 준호가 떨리는 손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방문을 조금 여는 순간 준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책상 앞에 알몸으로 앉은 아내가 눈을 내려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 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의자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놀란 눈으로 방안의 풍경을 바라보며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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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금색. 4

김수혁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928 8 0 131 2016-08-16
“아으... 하으으응...” 그는 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움직임을 멈추고는 방문 앞에서 귀를 기울였다. 여자의 신음소리. 그런데 그 신음 소리가 낯설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방문에 귀를 가져다 대던 준호의 눈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요상한 모터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흥분된 신음 소리는 분명 아내의 목소리가 틀림없었다. 자신의 방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신음 소리에 긴장한 표정을 짓던 준호가 떨리는 손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방문을 조금 여는 순간 준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책상 앞에 알몸으로 앉은 아내가 눈을 내려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 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의자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놀란 눈으로 방안의 풍경을 바라보며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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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 친구 남편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2,520 7 0 915 2016-08-24
“하아아아아....” 자신의 남편이 아닌 친구의 남편에게 젖가슴을 물려주는 자신의 모습... 그의 입술이 닿은 가슴이 불에 덴 듯 뜨겁고 허리에 짠한 감각이 올라온다. 흠칫하는 순간 계곡에선 물이 찔끔 흘러 나오는 기분이다. 머리 속이 어질어질해서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간질거리고 스멀거리는 쾌감만이 전신에 퍼져 몸이 꼬이려고 한다. 그의 손과 혀와 입술이 바쁘게 양쪽 젖가슴을 돌아다니며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주무르고 물고 빨고 핥고 희롱한다. “하아.... 아으으으....음.... 음....” 은혜는 이제 쾌감의 비음을 좀더 크게 흘리며 허리가 떠오르고 몸을 조금씩 비튼다. 발가락이 저절로 안으로 굽어지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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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세계 1권

붉은도화지 | 현나라 | 0원 구매
0 0 384 8 0 78 2016-08-15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소파에 몸을 뉘었다. 그리곤 탁자 위 리모컨으로 tv를 켰다. -네! 오늘은 레이 씨를 만나러 연예 tv에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레이 씨! 요즘 많이 바쁘시죠? 해외 공연도 나가고 팬사인회도 너무 많고. -괜찮습니다. 저를 좋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죠. -아이~레이 씨도 참~ 너무 겸손하신 거 아니에요?? -저를 싫어하면 그분의 마음을 바꿔드리고 싶어요. 저를 좋아하게끔... 더 노력하려고요. -그럼 이 질문을 해볼게요! 레이 씨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악플러들도 생겨났는데요! 악플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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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여인들 1권

여명이슬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189 6 0 88 2016-08-15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나는 어떤 ‘능력’을 손에 넣었다. 그 정체는 ‘페로몬’으로서 내가 풍기는 페로몬은 여성을 유혹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각성한 능력은 내게 놀람을 선사했지만 그것에 적응하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간단하게 평소 가만히만 있어도 여성들을 유혹한다. 그게 내 능력이었다. 지금 이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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