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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늪. 2

김수혁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865 6 0 69 2017-06-01
“입술은 안돼요.....” 수정은 입술만큼은 남편 외의 남자에게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수정을 쳐다본 성민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껴안고 성급하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냈다. 그는 그녀가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브래지어 속을 더듬었다. 아담하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탄력이 넘쳤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 그는 브래지어를 밀어 내렸다. 그리고 젖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자, 잠깐만.......!” 수정은 어차피 성민의 욕구대상이라면 스스로 옷을 벗고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그는 저돌적이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에 움켜쥔 젖가슴의 젖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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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늪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53 2 0 465 2017-06-01
“입술은 안돼요.....” 수정은 입술만큼은 남편 외의 남자에게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수정을 쳐다본 성민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껴안고 성급하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냈다. 그는 그녀가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브래지어 속을 더듬었다. 아담하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탄력이 넘쳤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 그는 브래지어를 밀어 내렸다. 그리고 젖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자, 잠깐만.......!” 수정은 어차피 성민의 욕구대상이라면 스스로 옷을 벗고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그는 저돌적이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에 움켜쥔 젖가슴의 젖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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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너의 아내를 빼앗아 줄게. 1

쇼군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858 8 0 69 2017-06-13
“니년 속살 맛에 질릴 때까진 어림도 없지. 흐흐..” 그렇게 말하더니, 춘식이는 움켜쥔 아내의 손목을 자기 쪽으로 홱 잡아당겼습니다. “아악~~!” 비명과 함께 아내의 몸이 뒤로 젖혀집니다. 양 손목을 잡힌 채 어깨뼈가 빠질 정도로 강하게 당겨져, 강제로 뒤로 몸이 젖혀진 아내는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얼굴이었습니다. 춘식이는 아내를 그런 자세로 만들어 놓고, 굵은 허리를 아내의 볼기짝에 짝짝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안돼욧.. 앗.. 하앗.. 하앗...” 늘 자랑하던 춘식이의 크고 굵은 살몽둥이가 아내의 속살을 후비며 격렬하게 드나듭니다. 그 피스톤운동이 너무나 거칠고 강해 아내의 여린 몸이 망가지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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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너의 아내를 빼앗아 줄게. 3

쇼군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824 5 0 49 2017-06-13
“니년 속살 맛에 질릴 때까진 어림도 없지. 흐흐..” 그렇게 말하더니, 춘식이는 움켜쥔 아내의 손목을 자기 쪽으로 홱 잡아당겼습니다. “아악~~!” 비명과 함께 아내의 몸이 뒤로 젖혀집니다. 양 손목을 잡힌 채 어깨뼈가 빠질 정도로 강하게 당겨져, 강제로 뒤로 몸이 젖혀진 아내는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얼굴이었습니다. 춘식이는 아내를 그런 자세로 만들어 놓고, 굵은 허리를 아내의 볼기짝에 짝짝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안돼욧.. 앗.. 하앗.. 하앗...” 늘 자랑하던 춘식이의 크고 굵은 살몽둥이가 아내의 속살을 후비며 격렬하게 드나듭니다. 그 피스톤운동이 너무나 거칠고 강해 아내의 여린 몸이 망가지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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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욕의 노예들 2권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31 8 0 26 2017-07-17
“혀, 형수! 형수가 좋아..! 미, 미안해........” “안돼.. 이러면... 이, 이건 아니야.......! 제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기에 준태는 젖꼭지를 강하게 입 속으로 빨아 당겼다. 그리고 성기를 깊이 밀어 넣었다가 빼내기를 반복했다. 반사적으로 흔들리는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잔뜩 흥분한 그는 성기를 감싸는 속살의 감촉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성관계 경험이 없는 그는 거친 숨을 뿜어내며 미친 듯이 성기를 진퇴 시켰다. “헉.....! 허.....아.....하.......” “읍, 읍, 읍, 읍........” 하복부를 치받칠 때마다 지연은 급히 숨을 들이 마셨다. 눈물까지 흘리는 그녀는 감당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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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욕의 노예들 4권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01 9 0 19 2017-07-17
“혀, 형수! 형수가 좋아..! 미, 미안해........” “안돼.. 이러면... 이, 이건 아니야.......! 제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기에 준태는 젖꼭지를 강하게 입 속으로 빨아 당겼다. 그리고 성기를 깊이 밀어 넣었다가 빼내기를 반복했다. 반사적으로 흔들리는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잔뜩 흥분한 그는 성기를 감싸는 속살의 감촉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성관계 경험이 없는 그는 거친 숨을 뿜어내며 미친 듯이 성기를 진퇴 시켰다. “헉.....! 허.....아.....하.......” “읍, 읍, 읍, 읍........” 하복부를 치받칠 때마다 지연은 급히 숨을 들이 마셨다. 눈물까지 흘리는 그녀는 감당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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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욕의 노예들 5권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433 8 0 16 2017-07-17
“혀, 형수! 형수가 좋아..! 미, 미안해........” “안돼.. 이러면... 이, 이건 아니야.......! 제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기에 준태는 젖꼭지를 강하게 입 속으로 빨아 당겼다. 그리고 성기를 깊이 밀어 넣었다가 빼내기를 반복했다. 반사적으로 흔들리는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잔뜩 흥분한 그는 성기를 감싸는 속살의 감촉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성관계 경험이 없는 그는 거친 숨을 뿜어내며 미친 듯이 성기를 진퇴 시켰다. “헉.....! 허.....아.....하.......” “읍, 읍, 읍, 읍........” 하복부를 치받칠 때마다 지연은 급히 숨을 들이 마셨다. 눈물까지 흘리는 그녀는 감당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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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욕의 노예들 6권 (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00 11 0 16 2017-07-17
“혀, 형수! 형수가 좋아..! 미, 미안해........” “안돼.. 이러면... 이, 이건 아니야.......! 제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기에 준태는 젖꼭지를 강하게 입 속으로 빨아 당겼다. 그리고 성기를 깊이 밀어 넣었다가 빼내기를 반복했다. 반사적으로 흔들리는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잔뜩 흥분한 그는 성기를 감싸는 속살의 감촉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성관계 경험이 없는 그는 거친 숨을 뿜어내며 미친 듯이 성기를 진퇴 시켰다. “헉.....! 허.....아.....하.......” “읍, 읍, 읍, 읍........” 하복부를 치받칠 때마다 지연은 급히 숨을 들이 마셨다. 눈물까지 흘리는 그녀는 감당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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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07 2 0 433 2017-08-22
“흐으흑... 흐흑... 하으윽...” 탄력을 잃은 듯 매트리스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며 아우성을 치던 침대 위.. 여자의 허벅지를 힘껏 누른 남자의 손으로 인해 다리를 양 옆으로 한껏 벌리고 있던 여자의 깊숙한 음부 둔덕과 남자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메워지고 있었다. 자신의 음부 안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남자의 물건이 점점 거세게 움직일수록 여자의 입에서는 교태스러운 짙은 신음 소리가 남자의 귓전을 간질이고 있었다. “하흑... 흑.. 삼촌... 하악..” “아... 형수님...” 쾌락에 한껏 젖어가던 두 남녀의 입에서 서로를 호칭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런데 삼촌이란 이름으로 남자를 부르는 여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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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닌 남자. 1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60 7 0 91 2017-04-06
“하흑.. 안 돼.. 안 돼... 하흐흐윽..........” 남편과의 섹스에서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오늘 이 남자가 전해준 오르가즘은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꼈던 오르가즘과는 너무도 그 크기부터 달랐다. 두어 번 신음을 내뱉기는 했지만 옆으로 누운 체 엉덩이 사이로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는 미진은 격동적인 쾌감을 느끼지 못한 듯 아랫입술만을 문체 얼굴을 찡그리고 있자 미진의 한쪽 다리를 잡아 옆으로 당겨 미진을 바로 눕힌 남자가 상체를 포개며 다시 거칠게 삽입을 시작했고 그 격함에 잔뜩 인상을 쓰던 미진이 남자의 입술이 포개지며 혀가 밀려들어오는 순간 남자의 등을 끌어 안아버렸다. “흐윽... 윽... 흑...” 삽입 속도가 빨라지자 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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