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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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전부 벗어! 이 창녀 같은 년야!”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가슴에서 그것을 떼어냈다. 그녀의 아담하고 탱탱한 가슴이 정말 보기 좋게 드러났다.
“잠깐 멈춰!”
서장이 갑자기 그녀를 제지했다.
“브래지어를 집어서 쓰레기통에 버려. 그리고 팬티도 벗으면 그것도 쓰레기통에 버려!”
그녀는 지금 서장이 혐오스러웠지만, 시키는 데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브래지어를 집어 들고 그의 책상 옆에 놓여있는 쓰레기통에 집어넣었다.
다음엔 팬티를 내려서 발을 빼낸 다음 그것도 쓰레기통에 넣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가린 채로 서장 앞에 섰다.
“손을 치워. 이년아! 머리위로 손을 올리고 내가 너의 모든 것을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