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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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 무릎사이/1 무료

케이맨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168 11 0 946 2015-05-29
고품격 오리지널 최강 성인용 일본 성인소설보다 수위가 더 쎄며 국내 어떤 성인로맨스 소설도 본작품을 따라올수 없습니다. 무릎과 무릎사이 1 편이 무료이므로 일단 읽어 보시고 2편과 3편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리지널 최강 성인용 이므로 미성년자는 절대 구독을 금지 합니다. 가장 뜨겁고 요염한 소설...쉿!! 혼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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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동거인 1

김지현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203 2 0 587 2015-04-20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나가게 된 맞선 장소. 거기에서 만난 남자는 외모, 스펙, 성격까지 완벽한 남자였다. 하지만 그의 실체는 악마의 본성을 감춘 이중인격자! 그런데 이런 남자와 같이 살기까지 하라고!? . . “고자질을 하겠다?” “그래요. 할 거에요! 당신이 가면 쓴 이중인격자라는 거.” “…………………….” 그런데 그 말을 한 순간, 현준의 입가에서 웃음이 가셨다. “흠…그럼, 그 고자질 못하게 해주지.” “네? 그게 무슨…앗!” 별안간 현준이 손을 뻗어 지윤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균형이 무너져 쓰러질 뻔한 지윤의 몸을 현준이 재빨리 부축했다. 모든 게 갑작스러워서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현준의 얼굴이 코 앞까지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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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여자(체험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2,163 2 0 945 2015-05-05
묶이지 않고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슴. 그것은 사랑의 묘약이었을까? 진실한 사랑이었을까? 그것이 주는 황홀감에 나도 모르게 내 가슴 위에 놓인 그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움켜쥐었다. 거머쥔 내 손가락의 압력에 밀려 그녀의 엉덩이가 쩍 벌어졌다. 조금 더 힘을 가하자 그녀의 주름진 적갈색 항문과 그 밑의 은밀한 부위가 한꺼번에 노골적으로 까발려졌다. 내 그것을 문지르면서 그녀 자신도 몹시 흥분한 것 같았다. 붉은 속살 사이에 애액이 흐르다 못해 그녀의 음모 몇 가닥에 흘러내려 작은 꽃망울처럼 매달려 있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잠시 흔든다. 안타까운 몸짓에 풍만한 엉덩이가 파르르 떨렸다. “아! 오빠!” 그때였다. 내 시야에 창가 쪽의 그림자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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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가질 수 없다면

소이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887 12 0 21 2015-04-17
아내의 외도에 이은 계획된 불륜, 첫사랑을 잊지 못해 몸부림치던 한 남자와 떠나간 남자를 그리워하던 여자의 한바탕 섹스 한풀이!! 담배를 비벼 끈 그가 위치를 바꾸더니 하체의 꽃밭을 들여다보았다. 차가워 보이지만 조개를 벌리면 보기보다 커다란 구멍과 쌍꺼풀의 조화처럼 포개진 닭 벼슬로 인해 포근함이 느껴지는 꽃밭에 시선을 집중했다. 촉촉이 젖은 조갯살은 도발적인 아찔함을 느끼게 할 것이 분명했다. 갸름한 굴곡에 짙은 터럭, 엷은 웨이브의 치모 사이로 살짝 숨은 밑구멍의 꽃잎, 오뚝 솟아있을 클리토리스와 선홍빛 속살이 벌렁거리고 있으리라. “빨아줄게.” “그래야 공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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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눈물 1권

김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795 7 0 12 2015-04-09
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놓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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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옆집여자

이우재 | AP 북스 | 900원 구매
0 0 2,248 2 0 104 2015-03-09
정말 잘 조여준다는 옆집여자. 그래서 그 남편이 30초를 못 넘긴다나…… 과연 그 맛이 어떤지 호기심이 동한 나는 마누라가 없는 틈을 타 그녀를 덮치고 말았는데…… 알몸인 채, 무릎을 꿇은 자세로 엉덩이를 번쩍 쳐든 채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그녀의 모습…… 나는 그런 연주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끼고 있었다. 사실 저 모습을 보면서도 욕정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나무토막일 것이었다. 탱탱한 엉덩이 밑살 사이로 도톰하게 맞물린 조갯살과 애액을 질질 흘리며 벌름거리는 핑크빛 털구멍이 고스란히 보이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 모습을 느른하게 바라보고 있던 나는 어느 순간 슬금슬금 다가가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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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방

태군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281 6 0 113 2015-03-18
“아...학.....아.....”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남자의 혀에 자신의 혀를 맡긴 여인은 간헐적으로 쾌감에 이기지 못한 신음소리를 내 뱉으면서 남자가 준비한 산을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다. 여인은 온 몸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하얗게 변해 버린 머리 속이 점점 검어지는 것 같았다. ‘이래도 되는 걸까...이렇게....될 수도 있는...것일까..’ 십여년의 결혼생활동안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온 몸이 오그라드는 듯한 짜릿함...남자의 모든 것은 그 쾌감을 위해 존재하는 듯 했다. “아..학...아....나...” 남자는 여인의 신음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자신도 서서히 막았던 둑에 힘을 서서히 줄이고 여인이 주는 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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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스와핑. 1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4,672 20 0 654 2015-03-24
<하드코어 성인소설>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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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스와핑. 2(완결)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866 17 0 565 2015-03-24
<하드코어 성인소설>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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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남편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582 5 0 990 2015-03-25
(하드코어 성인소설)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다루던 정육점 주인은 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치마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손을 뒤로 내 뻗으며 막으려 했지만 정육점 주인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종아리 부근까지 내려와 있던 아내의 치마는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날씬한 종아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 버렸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허벅지를 보자 흥분한 듯 거칠게 움켜쥐었다. 아내의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자 하늘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귀에 무어라 속삭이며 아내의 입에서 손을 떼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아무런 소리도 지를 수 없었다. 아마도 문을 잠궈 버렸으니 소리쳐도 소용 없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았다. 시커멓고 두꺼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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