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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257 7 0 1,660 2015-07-29
[19금] “흐읍!..잠시만요. 너..너무 깊어요..” 그는 욕심을 채우려는 짐승처럼 빠르고 강하게 왕복운동이 이어졌다. “흣!..하악..그..그만..읍..천천히..” 아내의 고통의 신음이 이어졌고, 그는 그 모습을 내려보며 즐기는 듯 했다. 고통이 심해져 중단의 말을 내뱉고자 아내의 입술이 움직이면 여지없이 자기의 혀를 밀어넣어 말을 막아 삽입 운동을 유지하였다. 일그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죄책감과 미안함에 못 견딜 줄 알았던 나에게 예상치 못한 기운이 몰려 왔다.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성기가 부풀어 올랐고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데 오히려 성욕이 올라오다니...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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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19금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17 2 0 1,144 2015-07-29
[19금] “흐읍!..잠시만요. 너..너무 깊어요..” 그는 욕심을 채우려는 짐승처럼 빠르고 강하게 왕복운동이 이어졌다. “흣!..하악..그..그만..읍..천천히..” 아내의 고통의 신음이 이어졌고, 그는 그 모습을 내려보며 즐기는 듯 했다. 고통이 심해져 중단의 말을 내뱉고자 아내의 입술이 움직이면 여지없이 자기의 혀를 밀어넣어 말을 막아 삽입 운동을 유지하였다. 일그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죄책감과 미안함에 못 견딜 줄 알았던 나에게 예상치 못한 기운이 몰려 왔다.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성기가 부풀어 올랐고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데 오히려 성욕이 올라오다니...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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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659 4 0 973 2015-07-28
[19금] 그녀들은 김회장과 최회장의 허벅지 위로 살짝 올라가 둔덕으로 팬티위로 발기된 성기를 슬슬 문지르며 키스할 준비를 이어갔다. “아응.. 오빠아.. 또 가슴이야?” 김회장은 미현의 옷을 내려 아까처럼 옷 위로 유두만 걸칠 정도로 아찔한 모습을 만들었다. 옷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미현의 가슴은 아까 회장이 빨고 꼬집어서 그런지 투명한 침으로 번들거렸고 또 동시에 살짝 부풀어 있었다. “오빠..핫팬츠 위로..오빠 물건이..흣..거기를..자극하는 게.. 하으..” 유리는 신음을 흘기며 회장의 목덜미를 양팔로 부드럽게 감았다. “후후..우리 유리의 두툼한 꽃잎이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 진짜 우리 유리 꽃잎은 최고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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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질 좋은 여자 1

왕소군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5,648 2 0 373 2015-07-21
특이한 체질로 인하여 냉감증에 걸려있는 윤희는 2014년 연구과로 온 역사선생 강성혁을 만난다. 자신은 정말로 불행한 인생을 살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알아가게 되는 강성혁의 인생에 동병상련을 느낀다. 그리고, 급격하게 몸과 마음이 쏠려버리는 열정적 사랑!!! 「너는 분명히 내 여자라고 했잖아.」 「그랬지.」 「그거 지금도 유효한 거야?」 「응. 앞으로도 나는 네 여자야. 영원히! 왜?」 「네가 미정이 보고 우는 것을 보니 참 행복하기도 하다 싶어.」 「어! 그게 무슨 소리야?」 「너는 눈으로 보는 행복도 있다는 말이지. 그런데 나는?」 그랬다. 그의 아이는 아예 볼 수도 없게 되어버렸다. 윤희는 갑자기 그에게 미안해졌다. 자신이 키우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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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의 유희

레드울프 | 퀸스토리 | 3,900원 구매
0 0 972 8 0 62 2015-07-21
[19금 무삭제 원본 소설] 그곳은 순수한 미답지였다. 한눈에 봐도 남자의 손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듯 무성한 수풀이 옥문을 가리고 있었는데, 철민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나서야 겨우 검붉은 동굴의 입구가 드러났다. “야! 너 남자랑 해본 적 있냐?” 철민이 예의 장난을 치는 듯한 말투로 허망함과 수치심이 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윤미에게 물었다. “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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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의 유희(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522 3 0 280 2015-07-21
[19금 무삭제 원본 소설] 그곳은 순수한 미답지였다. 한눈에 봐도 남자의 손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듯 무성한 수풀이 옥문을 가리고 있었는데, 철민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나서야 겨우 검붉은 동굴의 입구가 드러났다. “야! 너 남자랑 해본 적 있냐?” 철민이 예의 장난을 치는 듯한 말투로 허망함과 수치심이 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윤미에게 물었다. “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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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인1

엔제니아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664 2 0 187 2015-07-14
불행했던 과거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자신의 무능함에 좌절하는 그. 단 한 사람을 사랑하는 소박한 삶을 살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죄의 굴레에 얽매여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가는 그녀. 그리고 그 평범치 못한 연인 사이에 우연찮게 끼어들어, 고통 속에서도 간신히 이어나가는 힘든 사랑을 지켜보게 된 남자. 망가진 남자와 어긋난 여자의, 어딘가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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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클럽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899 11 0 482 2015-07-13
"안으로 넣어주세요.” 난 침을 꿀꺽 삼킨 뒤 하연씨의 T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그녀의 은밀한 곳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놀랍게도 하연씨의 그곳은 젖어있었다. 미끌거리는 것이 T팬티와 내 손가락을 적시는 것이 느껴지자 나는 조심히 하연씨의 은밀한 곳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하아....” 손가락을 휘젓자 하연씨의 손이 조금씩 떨렸고 얼굴도 상기되어갔다. 난 좀 더 하연씨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손가락에 힘을 주었고 그럴 수록 하연씨는 입술을 살짝 깨물며 애써 신음을 참아내었다. (중략) 원피스 단추가 다 풀어지자 가슴을 가리던 부분이 힘없이 내려앉아 새하얀 레이스 브래지어에 감싸인 아내의 F겁 유방이 드러났다. 키스를 멈춘 창현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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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간지러운 뺨 1권

리안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570 7 0 570 2015-07-01
[19금/현대 BL 로맨스] 거기까지 생각하고 나니 더 우울해지는 기분이 들어 운동 가방에 눅눅하게 젖은 보호대와 운동복을 넣고 정말 그것 때문에 그런 거냐는 듯이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자신의 친구에게 가지런한 이가 보이게 씨익ㅡ 웃었다. 그래도 딱딱하게 경직된 미간이 풀어질 생각을 하지를 않아 아프지 않게 등을 치고는 갈아입을 속옷과 마른 수건을 챙겨든 도운이 뭘 그렇게 골똘하게 생각을 하는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현민을 돌아봤다. “안 씻어?” “아, 씻어.” “와서 등에 비누칠 좀 해주라” 동그란 두상이 들어날 정도로 짧게 깎은 머리통 아래 마른 몸 위로 가늘게 짜여 진 촘촘한 등근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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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마법의 스톱워치 1권

기억해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658 10 0 227 2015-07-01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판타지] (본문 내용) “제가 그렇게 좋아요?” “훗.” 나에게 뿅 갔나? 실없이 웃기만 하는 한지혜 상무의 표정이 귀엽기만 했고 나는 한상국 부사장이 사장님과 전화통화에 빠져 있는 동안 슬쩍 한지혜 상무의 손을 잡아본다. 내 행동을 거부하지 않는 한지혜 상무. “포근하고 좋아요.” “제가 느낄 때는 상무님이 저에게 푹 빠지신 것 같네요.” “어머, 정말요?” “아마도요.” “호호호. 이제 아셨다니... 섭섭하네요.” “하하하!” 나의 호탕한 웃음소리에 전화를 끊기 시작한 한상국 부사장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한지혜 상무의 잡았던 손을 놓았다. 그리고 한상국 부사장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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