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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첫경험 1권

배지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707 6 0 52 2015-06-19
수진이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 젖가슴 하나를 입에 넣으면서 무릎으로는 사타구니를 벌려 놓고 계곡을 슬슬 문질렀다. 수진이는 그곳이 예쁘게 생겼다.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수진이의 그곳은 약간 분홍색의 백설기에 선이 세로로 쭉 그어졌다. 그 선은 야무지게 다물어져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흠이라면 예쁘게 생긴 그곳에 음모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음모는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작은 봉우리 부근에만 짧게 돋아나 있고 그 아래는 맨살 그대로였다. 그것은 또 묘한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나는 손을 내려서 그 맨살을 아래에서 위로 훑어 주었다. 약간의 물기가 느껴졌다. 조금 더 손을 올리자 보송보송한 털이 만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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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복종 1권

유유윤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205 6 0 488 2015-06-16
[19금/현대 로맨스] 쪽. 유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의 입술에 닿는 부드러운 무언가에 그녀는 서둘러 그를 밀어내었다.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더군다나 두호의 회사인 곳에서 이렇게 대담한 행동을 할 줄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그녀였다. “다른 놈들한테 내숭 떠는 것처럼 나한테 그 반만이라도 해봐.” 갑작스러운 두호의 행동에 볼이 빨갛게 상기된 유리를 보면서 두호는 이겼다는 듯이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사장실로 그녀를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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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복종 2권

유유윤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45 6 0 39 2015-06-16
[19금/현대 로맨스] 쪽. 유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의 입술에 닿는 부드러운 무언가에 그녀는 서둘러 그를 밀어내었다.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더군다나 두호의 회사인 곳에서 이렇게 대담한 행동을 할 줄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그녀였다. “다른 놈들한테 내숭 떠는 것처럼 나한테 그 반만이라도 해봐.” 갑작스러운 두호의 행동에 볼이 빨갛게 상기된 유리를 보면서 두호는 이겼다는 듯이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사장실로 그녀를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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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복종 3권 (완결)

유유윤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719 7 0 33 2015-06-16
[19금/현대 로맨스] 쪽. 유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의 입술에 닿는 부드러운 무언가에 그녀는 서둘러 그를 밀어내었다.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더군다나 두호의 회사인 곳에서 이렇게 대담한 행동을 할 줄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그녀였다. “다른 놈들한테 내숭 떠는 것처럼 나한테 그 반만이라도 해봐.” 갑작스러운 두호의 행동에 볼이 빨갛게 상기된 유리를 보면서 두호는 이겼다는 듯이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사장실로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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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그리하여 봄이 오다 1권

그봄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231 10 0 493 2015-06-16
[19금/BL 로맨스] ‘…, 령…….’ 사내가 몸을 살짝 일으키자 아래에 펼쳐진 흑단 같은 머리채가 힐끗 눈에 들어왔다. 길고 고운 머릿결이 땀에 젖어 난잡하게 흐트러져 있었다. 사내의 아래에서 몸이 흔들릴 때마다 떨잠이 짜르르 소리 내어 울었다. 머리채 곳곳에 장식된 자그마한 장신구가 어딘가 눈에 익숙하……. “헉!” 숨을 헐떡이며 은유가 눈을 크게 떴다. 오래도록 달린 듯 심장이 아프게 뛰고 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있었다. 축축하게 젖은 침의 가슴 부분을 움켜쥐며 뜨거운 숨을 고른 은유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또 다시 그 꿈이었다. 벌써 몇 번이고 반복하여 보는 꿈. 꿈에서 깨어나면 마치 안개에 가려진 듯 뿌옇게 흐렸지만 그것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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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유부남 바라기 1권

리틀곰 | 현나라 | 0원 구매
0 0 767 9 0 20 2015-06-10
[19금/현대 로맨스] 오빠의 복수를 하고자 남자처럼 꾸미고서 동성연애자들이 모여 있는 호스트바에서 호스트를 해야만 했던 여자. 그런 여자를 남자로 오해하지만 사랑이란 운명 앞에선 강자가 없음을 보여주며 게이로 오해받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체 사랑을 지키고자 했던 남자. 그런 두 사람 앞에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잔인한 운명을 그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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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본관능소설 選 1권

신조 다이치 | 퀸스토리 | 3,500원 구매
0 0 4,462 11 0 257 2015-06-13
숨막히는 절정의 에로티시즘, 금기시된 소재와 리얼하고 끈적한 성묘사…… 일본 열도를 관통한 최고의 관능소설 選 “후후, 털이 많이도 났군. 스튜어디스 중에서도 정말 상급이야.” 망사 팬티가 벗겨진 그곳이 선홍빛으로 물들어 있다. “보지 말아요!” 나오코의 애원과는 반대로 미우라는 매끄러운 대퇴부를 활짝 벌린 채 짓궂을 정도로 안쪽으로 얼굴을 들이댔다. “다리 좀 더 벌려봐!” 미우라의 손이 허벅지 안쪽에 닿았다. 아니라고 하면서도 가슴은 걷잡을 수 없이 벅차오른다. 밑두덩을 시발점으로 체모가 소용돌이쳐 있다. 사타구니를 벌리자 불룩하게 모여 있던 살이 갈라지며 문을 열어 주었다. 부드러운 동굴 안쪽에서 바닷물의 향기가 새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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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스패셜 힐러 1권

트리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789 7 0 1,098 2015-06-12
[19금/현대 판타지 로맨스] 나는 스페셜 힐러가 아니다. 스패셜 힐러다. 스페셜보다 더 특별하기 때문에 스패셜인 것이다. 그래, 지금 여기 바로 내가 있다! 나와 눈을 마주쳤던 그녀는 그런 나를 빤히 쳐다볼 따름이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어깨를 붙잡았다. 내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 그것을 느낀 그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왔다. “이렇게… 하시면 되요.” “아….” 말을 하면서 그녀가 먼저 내 품에 안겼다. 그리고는 천천히 내 몸을 두 팔로 감싼다. 나를 감싸는 그 느낌에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지금 막 여기서 폭풍의 제야가 일어나려 하고 있었다. 내 쿵쾅거리는 심장 박동을 그녀가 느꼈는지 가볍게 미소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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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가족의 사생활 1권

이원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446 9 0 456 2015-06-10
[19금/현대 판타지 로맨스] 일찍이 송강호는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냐?”고 일갈했다. 놀랍게도 이 명대사가 주는 충격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지금 이 시간 어디에선가 벌어지고 있을 성범죄는 악마같은 범죄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숱하게 일어나는 일상다반사이며 바로 당신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새 당신이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가족의 사생활>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무수한 성범죄를 어느 가족의 일상사를 통해 재구성한 작품이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가정이지만 그 안에는 괴물 같은 욕망이 숨어 있다. “왜 이러세요. 언니가 화장실에 있어요.” “괜찮아. 배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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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하룻밤.1

케이맨 | 유페이퍼 | 1,900원 구매
0 0 1,279 26 0 683 2015-05-27
오리지널 최강 성인용 퇴폐적인 성욕을 돈 또는 갑의 지위로 해결하는 부자들의 하룻밤이야기를 옴니버스형태로 구성하였으며 본작품은 실제 있었던 언론보도사건이나 있을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하여 집필 되었습니다. 수위가 상당히 높은 작품이므로 미성년자는 절대 구독 금지이며 기대하셔도 좋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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