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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포르노는 없다

홍욱 | 퀸스토리 | 2,000원 구매
0 0 768 6 0 23 2015-09-15
나는 그녀의 옷자락을 풀어 젖힌 뒤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가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더듬었다. “이러지 마, 진혁 씨! 싫어!” 그녀가 완강하게 거부 의사를 표했다. 하지만 그녀가 그러면 그럴수록 내 몸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해할 수 없는, 아니 참을 수 없는 파괴본능이 오라처럼 내 몸을 칭칭 휘감아왔다. “왜? 그 늙은 놈은 되고 난 왜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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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샵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408 11 0 499 2015-09-30
“빨아” 무엇을 어떻게 빨라는 말인지 몰라 그녀는 여전히 놀란 눈으로 그와 그가 뻗은 발을 번갈아 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던 남자가 픽 하고 웃으며 발을 들어 그녀의 입술에 발가락을 가져다 대었다. “빨라고! 못 알아들어?” 발가락이 입술에 닿는 순간, 흠칫 놀란 그녀가 손을 뻗어 발을 쳐내려 했지만 그녀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남자의 다리는 굳은 강철처럼 뻗어져 그녀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앙다물고 고개를 저었지만 그녀를 향해 다리를 꼬고 앉아 다리를 든 남자는 여전히 여유롭게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또 알아? 그걸 빨면 없던 일로 해줄지.. 흐흐..” 그녀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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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관능소설) 맛 좀 보실래요?

레드울프 | 퀸스토리 | 3,900원 구매
0 0 931 13 0 51 2015-09-08
연이의 풍성한 가슴을 움켜잡고는 미의 가슴에 있는 손은 아까부터 만져보고 싶은 검은 숲으로 내렸다. 연의 젖꼭지는 아주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고, 미는 내 손이 아래쪽으로 향하는 것을 느끼는지 눈을 감고는 간간이 몸을 떨면서 내 손을 음미하고 있는 것 같았다. 동시에 두 명의 여자에게 만족을 줘야 한다는 의무감은 나를 쉽게 흥분시키지 못하고 있었고, 나는 어느 한쪽이라도 내 몸을 얹히고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 간간이 연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미는 내 손가락이 자신의 음부 사이로 밀고 들어가자 탁한 숨을 내뱉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도 인간인 것을…… 어떻게 하리…… 쉽게 흥분되지 않을 것 같았던 나는 참는데 한계를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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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숏타임 관능소설(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292 4 0 366 2015-09-12
먼저 무릎과 무릎 사이에 걸린 푸르스름한 천조각이 눈에 띄였고, 이어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 그리고 그 한가운데…… 마치 고래가 물을 품는 것처럼 외가닥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는 여자 선배의 거무스레해 보이는 그것이 보였다. 앗! 저, 저것은…… “너 뭐야, 눈 안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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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두 남편과 사는 여자 1권

기억해 | 현나라 | 0원 구매
0 0 2,418 9 0 315 2015-09-17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지난 과거를 얘기하다보니 남편들 출근 준비를 돕는 일을 소홀하게 했네요. 그이들을 출근 시켜야 하는데... 이런... “여보, 나 밥은 언제 줄 거야?” “미안하네, 내가 깜빡하고 있었어.” “저 정신머리하고는...” “애교로 봐주면 안 돼?” “그런 것은 나한테 바라지 말고 얼빠진 저 녀석에게 바래.” “물어본 내가 바보지...”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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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2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717 7 0 515 2015-09-16
“하으으..너..너무 좋아! 더 세게 해줘! 하아하아..” 기철은 소현이 자신에게 가득 안기자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너무도 짜릿한 쾌감이 두 사람에게 번졌다. 소현은 공중에 뜬 채 기철의 공격을 받자 거의 실신하는 것만 같았다. 소현이 허리가 휘어지며 기철을 잡고 있던 두 팔이 풀려나갔다. 하지만 기철이 그녀를 강하게 잡고 있었기에 둘은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었다. 너무도 큰 느낌. 소현은 자신도 모르게 다시 기철을 잡고 방아질을 계속했다. 기철은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정숙한 유부녀의 숨겨진 그 얼굴, 섹스로 인해 가쁜 숨을 몰아쉬는 흥분된 그 얼굴이 바로 기철이 보고 싶어하는 얼굴이었다. 기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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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수업 (19금)

윤정석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69 14 0 308 2015-09-15
33년을 살면서 수많은 여자를 만났고 수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가져봤지만 이렇게 탄력 있는 엉덩이를 소유한 여자는 그녀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다. 다녀간 남자들이 적은 건지 계곡은 오염이 전혀 되지 않은 채 깨끗한 모습이었고 약간의 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그녀의 계곡에 더 많은 물이 흐르게 하기 위해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크고 작은 신음을 내쉬며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쭙... 쭙..” “음.. 음... 아.. 아... 으.. 음.. 아... 아.. 음...” 그녀가 어느 정도 달아오른 듯 보이자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를 들어서 소파에 눕히고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나의 심볼을 밀어 넣었다.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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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클리닉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673 9 0 602 2015-09-10
‘하아..하아..조..조금만..더 넣어 볼까..?’ 성아의 이성은 조금만 조금만 하는 논리에 잠식되어 버렸는지 마치 음란한 창녀 혹은 발정 난 짐승처럼 본격적인 자위에 취하고 말았다. 조금만 넣어보겠다고 생각한 손가락은 중지의 뿌리까지 가볍게 받아 들이고서는 그 안을 손가락 끝부분으로 연신 문질러대며 쑤셔댔다. “하응..아앙..이..이상해..아응..” 의자 밑 가죽시트는 약품과 성아의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버렸고, 성아의 음부는 자신의 손가락을 끝까지 받아들이고서는 숨결과 함께 두툼한 꽃잎을 벌렁거렸다. 성아는 하복부를 움찔대며 중지로 안을 긁어대듯 자극하였고 성아는 찌릿한 자극이 올 때마다 몸을 동그랗게 움츠렸다. “하응..아앙..멈출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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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붉은 심장에 올라탄 중사 1권

리틀곰 | 현나라 | 0원 구매
0 0 704 6 0 206 2015-09-06
[19금/성인 로맨스] 작품 소개글: 그 누구보다도 내 심장은 강하고 뜨겁다. 불길을 뿜어내는 붉은 심장을 가진 덕에 열정적 사랑에 빠진 남자, 차강우. 테러범은 무섭지 않은데 붉은 심장을 가진 이 남자만큼은 무섭다. 독거미 부대 소대장, 장서윤. 알고 보니 그 둘은 사돈지간. 본문 발췌글: ‘저 여자가!’ 제 기분을 부추겼으면 식혀 주는 것도 그녀여야 한다는 생각에 춤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날쌘 걸음으로 다가가 다른 사내의 손을 잡기 전에 먼저 그녀의 팔을 잡았다. “……붉은 심장님?” 두 탕을 격렬하게 뛰었으니 숨소리가 거칠 수밖에 없는데도 그것을 염두에 두고 움직일 정도로 자신은 온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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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더 나쁜 여자들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877 2 0 27 2015-08-26
순간 머리가 띵하고 온몸이 저려왔다. 눈을 완전히 뜨자 누군가의 엉덩이가 크게 보이며, 갈라진 틈 사이에 힘차게 자신의 얼굴에 오줌을 갈기고 있었다. "으으, 퉤에!" 준석은 입 속으로 뜨거운 오줌이 튀자 얼굴을 마구 흔들었다. 엉덩이를 흔들며 오줌을 다 싸고 일어난 여자가 준석을 내려다보았다. 미영이라는 계집이었다. "오호. 아저씨, 이제 일어나셨네. 잘 주무셨나요? 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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