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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내

옹녀남편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898 2 0 87 2015-10-09
나는 삼각주를 핥고 빨면서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잡고 끄집어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움찔하는가 싶더니 이내 엉덩이를 들썩이고 다리를 은근슬쩍 들어올리면서 거들었다. 하여 나는 팬티와 치마가 벗겨지는 대로 따라가면서 허벅지며 무릎 종아리를 정신없이 핥고 빨아댔다. 드디어 그녀의 팬티와 치마를 다 벗긴 나는 눈앞이 아찔해지고 숨이 딱 막히고 말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드러난 그녀의 알몸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것이었다. 반듯반듯한 이목구비하며 가녀린 목, 야들야들한 어깨와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 바로 아래로 숨이 막힐 듯한 허벅지의 살집과 유연하게 빠진 종아리!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이렇게도 아름다울까? 적당하게 살이 오른 그녀의 몸매는 청순하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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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미시들의 살맛

독고향, 소우 外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3,108 10 0 220 2015-10-06
“수민 씨. 이번엔 질 수축지속력을 알아볼게요. 내 손가락이 재식 씨의 물건이라고 생각하시고…… 항문에 힘을 주어보세요. 한 오초 동안 힘을 주고 그대로 계세요. 다른 곳에 힘을 주시마시고요.” 내 말에 수민은 항문에 힘을 주었다. 이미 질구를 넘쳐흘러버린 수민의 항문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항문의 주름살이 벌어졌다 오므라든 그 노골적인 모습에 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거기다 손가락을 은근히 조여 오는 질 수축력에 난 바지지퍼를 조심스럽게 내렸다. “수, 수축력이 대단해요. 수민 씨.” “아이, 창피해요. 진우 씨.” 팬티 오줌구멍으로 골이 잔뜩 난 내 뜨거운 육봉을 끄집어내고 난 길게 숨을 골랐다. 그리고 손가락은 빼냈지만 여전히 음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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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익숙함의 차이 1권

소밑아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209 8 0 219 2015-10-20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도저히 못 하겠어.” 유아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익숙함의 차이라니까.” 미라는 주저하는 친구를 다독였다. 그녀는 종전부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니야. 진짜 못 하겠어.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아.” 유아는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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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벽문공방전 1권

소밑아 | 현나라 | 0원 구매
0 0 708 6 0 158 2015-10-20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가난한 사내가 벽장에 갇힌 반란군 아가씨를 먹여 살리는 이야기. 벽장에 갇힌 아가씨를 먹여 살리는 건 생각보다 힘들다. 소밑아 작가의 성인 현대 로맨스가 담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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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Teach you, Touch you 1권

다은 | 현나라 | 0원 구매
0 0 691 9 0 174 2015-10-18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아니, 여길 보세요. The teacher-. 그리고 이 뒤에 붙은 것들은 전부 The woman을 꾸며주는 거야. 우리말로 하면 그거야. 선생님인데, 성질이 더러운 선생님이다, 이거지. 성질이 더러운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 그러면 ‘뭘 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이 동사인 거야. 그럼 동사가 뭐인 것 같아?” “그러면…… 여기 있는 teaches?” “그래. 바로 그거지!” 돌머리를 깨워가는 과정이 이렇게 즐거운 것일 줄이야. 어느새- 8월이다. 나는 예전부터 방학이었지만, 지금은 중·고등학생들도 방학기간 중. 원래대로라면 고등학생 같으면 방학에도 당연히 보충수업을 나가야 했겠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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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낯선 세계로의 초대 1권

호마 | 현나라 | 0원 구매
0 0 724 8 0 177 2015-10-18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이제는 질려버린 분홍이라는 색으로 도배된 벽지에 하늘거리는 꽃분홍의 원피스 잠옷을 입었다. 색에 대한 반감을 가지기 전이었다. 주어진 깨끗한 색이 그저 핑크였을 뿐이었다. 취향과 관계없이 주어진 것이라 싫어하지도 않았었다. 깨끗하고 감촉이 좋은 옷감에 만족했다. 신경이 곤두선 탓에 유난히 피곤한 하루였다. 눕자마자 순식간에 잠들었다. 그러나 곧 연분홍색의 방문이 열리며 분홍과 전혀 다른 색이 그 방에 들어섰다. 방안으로 들어선 검은 실체는 온통 분홍으로 된 그곳에 누워 잠든 발그레한 분홍빛의 얼굴을 보며 숨을 길게 들이마셨다. 방안으로 들어선 순간 달큰하고 은은한 향이 코를 자극했다.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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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새댁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865 7 0 930 2015-10-18
“흐흡... 으 으 읍... 쪼옥... 흐 흡..쪽...쪽” 실로 김영식으로서는 오랜만에 해보는 키스였기에 벌써 아랫도리에서는 힘이 불끈 들어가 있었고 손은 그녀의 젖가슴으로 향하더니 아직까지 싱싱하고 탐스러운 젖을 움켜잡았다. 선채로 긴 키스를 끝내자 김영식은 본격적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스웨터의 단추가 끌러지고 윗도리가 벗겨지자 레이스가 달린 노란 브레지어가 김영식의 눈을 유혹한다. 고무줄로 된 편한 치마는 힘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금새 브라와 팬티차림이 되어버린 그녀는 입술을 꽉 다문 채 보고 있다. 김영식은 그녀를 방바닥에 눕히고 브레지어를 들어올린다. “흐 흐 흣..타..탐스럽구나..쪼~~옥...후르릅…” “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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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마사지에 빠지다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497 17 0 836 2015-10-13
“사모님... 왠지 허리보다 이쪽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사지사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허리를 왕복하던 손을 미희의 사타구니 쪽으로 미끄러지며 그 부드러운 속살을 좌우로 벌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조...좀 더......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미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그 손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자...한쪽만 걸려 있던 티팬티의 끈이 마사지사의 손끝에 걸리자, 마사지사는 마치 눈으로 확인하듯이 섬세한 손길로 음미해 나갔다. “오...아주 야한 티팬티군요...다..젖었네요.” -본문 중-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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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말로. 1

윤권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14 9 0 351 2015-10-07
“엎드려봐..” 성훈의 말에 온몸의 힘을 겨우 동원하며 재희가 침대에 엎어졌다. 유난히 키가 큰 재희가 침대에 엎드리자 마치 하얀 백로가 도도한 자신의 자태를 뽐내듯이 하얀 다리 위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재희의 탐스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들어봐..” 성훈의 말에 재희의 풍만한 엉덩이가 침대 위에서 천천히 솟아 오르기 시작하지 성훈은 두 손을 뻗어 힘겹게 허공으로 치솟는 재희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이제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는 듯 엉덩이는 멈추어 섰고 성훈은 힘겹게 정상에 오른 엉덩이 앞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재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하늘로 든 체 머리를 침대에 묻었다. 이제 곧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가르며 힘차게 들어올 성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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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killing me, honey 1권

미키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321 8 0 475 2015-10-06
[19금/성인 BL 로맨스] 당신이 보고 싶다. 또 다시 손이 멎었다. 이 구절을 쓰고 나서, 나는 멈춰버린 손에서 펜을 놓았다. 탁, 하고 나무 책상을 가로질러 도로록 굴러가던 펜이 가장자리에 닿았고, 윽, 하고 참고 있던 울음이 솟구쳐 올랐다. 아아. 당신이 보고 싶어서 나는. …… 그토록 기다려온 죽음조차 미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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