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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似而非

소이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737 12 0 4 2015-08-19
내 머리칼을 낚아챈 혁기의 손이 앞으로 끌어당겼다. 단단하게 솟구친 음경이 입술에 닿았다. 그가 엉덩이를 내밀자 타월과 함께 단단한 첨단이 입안으로 밀려들어왔다. 나는 입을 벌려 그것을 흡입할 수밖에 없었다. 뭉툭한 코브라대가리가 목청을 찌르자 숨이 턱 막혔다. 어찌나 거대한지 목이 조여지는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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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들의 색다른 취향

홍욱 | 퀸스토리 | 3,900원 구매
0 0 767 7 0 19 2015-08-18
“……빨아야 돼요?” 굳이 내 요구가 아니더라도 그녀는 이미 작정을 하고 있는 눈치였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혀를 날름거리며 천천히 페니스를 핥기 시작했다. 교묘하게 혀를 놀리며 귀두를 핥던 그녀는 페니스를 옆으로 뉜 뒤 입술로 기둥 옆부분을 머금었다 뱉어내는 동작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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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두 남자가 필요하다

바람의 날개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981 8 0 15 2015-08-12
L의 입에 정석의 페니스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내 것을 L의 중심에 넣었다. 순간 미끈거리면서도 뜨거운 무엇인가 끌어당기듯 말려들어갔다. 그녀의 허리가 뒤틀리고 다리가 꼬이고, 울음소리에 가까운 흐느낌이 그치질 않았다. 정석과 나의 입에서도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석의 몸이 L의 얼굴에 닿았다. 튼실한 그의 허리와 근육이 불끈거리는 그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있었다. 난 내 엉덩이를 보는 것 같은 착시 현상과 함께 있는 힘을 다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흥분으로 머리가 터져나갈 것 같았다. 세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길고도 끈적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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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옆집남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038 2 0 68 2015-08-11
소파에 몸을 다시 기댄 그녀의 손이 원피스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더니 이번엔 팬티가 들려져 나왔다. 그녀는 아예 노팬티가 돼 버린 것이다. “어우 미치겠다!” 한껏 풀린 그녀의 눈동자와 흠뻑 젖어있을 사타구니…… 확 덮쳐버리고픈 충동이 목구멍까지 울컥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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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위험한 여자 1권

깽양 | 현나라 | 0원 구매
0 0 842 6 0 201 2015-08-10
[19금/성인 로맨스] 3년 전, 달래가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 했을 때 재윤이 아니었으면 소심한 성격에 아무런 반항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단숨에 제압해 버리는 모습에 반해 이런 스토커 비슷한 짓까지 할 줄 자신도 상상할 수 없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도착해 그를 훔쳐보고, 그의 퇴근 시간에 맞추어 그를 기다리는 건 달래의 일정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것도 하지 못하게 됐다. 그에게 여자가 있다. 그것도 달래보다 몇배는 예쁘고 어렸다. 특히 웃을 때 엄청 예뻐보였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이내 점점 커져 달래의 마른 몸을 흠뻑 적실 정도로 거세어졌다. 오늘따라 얇은 면티를 입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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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은밀한 유혹 1권

케이맨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366 6 0 681 2015-08-05
[19금/성인 로맨스] 욱신욱신 아팠던 다리가 조금은 풀리는것 같고 시원함이 느껴졌다. 남편의 손에 맡긴채 눈을 감고 있자니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왔으며 남편은 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까지 주무르고 있었다. 자신도 피곤 할텐데 나를 위해 이렇게 해주는것을 보면 착한 남편이기는 했다. 남편에게 다리를 맡기고있던 나는 어느새 싱그러운 풀내음이 나는 잔디밭위에서 그남자와 옷을 모두 벗고 다리를 베개삼아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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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악녀의 유혹 1권

케이맨 | 현나라 | 0원 구매
0 0 983 5 0 358 2015-08-04
[19금/성인 로맨스] 핸드폰 매장으로 따스한 햇볕이 들어 오고 있었다. 남편 동규와 임신 두 달째인 아내 수지는 결혼한 지 일 년된 부부였고 두사람에게서는 신혼의 행복함이 물씬 풍겨났다. 수지의 핸드폰에서 음악소리가 울려퍼졌다. "여보세요?..." "응....나 선희...잘 있었니?..." "그래...선희구나...오랫만이다...얘..." "수지야....다른 게 아니고..부탁할 게 있어서 전화했어..." "며칠만 너희 집에 있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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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카페 트랜스 1권

임동욱 | 현나라 | 0원 구매
0 0 829 5 0 286 2015-08-02
[19금/성인 로맨스] “맞아. 너는 특별하니까. 하지만 네가 진짜라는 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여기 있는 고객 분들은 네가 여전히 환상이라고 알고 있지.” “그게 그거잖아.” “말했잖아. 너는 특별하다고. 내가 너한테까지 도덕심을 유지해야겠어? 난 그렇게 못 하겠는데.” “크윽.” “지켜볼게. 계속 그렇게 귀여운 소리를 내줘.” 놈은 소파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꼴에 담배까지 빼어 물고 아주 여유를 부린다. 그에 반해 나는 여유를 부릴 수가 없다. 배 나온 아저씨들 세 명이 내 몸을 더듬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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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화려한 외도 1권

기억해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218 13 0 297 2015-08-02
[19금/성인 로맨스] “딱 한 번만 만져 봐도 되겠지?” 멍청한 생각을 하고 말았다. 딱 한 번만 만져보고 절대 만지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한 번 불붙은 행동이 절충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가슴을 만지는데 포근하다. 포근하기보다는 행복했다. 행복했기에 잡고 있는 수경이의 한 쪽 가슴을 놓을 수 없었다. 양쪽 가슴을 만지며 주무르고 비비다 보니 어느덧 내 성기도 발기되었다. 손을 천천히 내려 수경이의 명치를 지나고 배꼽을 지나 입고 있는 청바지 단추 위에 멈췄다. 설마... 손을 바지 사이로 넣으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나 스스로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행동만 시작된다. “아...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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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화려한 외도 2권

기억해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821 13 0 51 2015-08-02
[19금/성인 로맨스] “딱 한 번만 만져 봐도 되겠지?” 멍청한 생각을 하고 말았다. 딱 한 번만 만져보고 절대 만지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한 번 불붙은 행동이 절충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가슴을 만지는데 포근하다. 포근하기보다는 행복했다. 행복했기에 잡고 있는 수경이의 한 쪽 가슴을 놓을 수 없었다. 양쪽 가슴을 만지며 주무르고 비비다 보니 어느덧 내 성기도 발기되었다. 손을 천천히 내려 수경이의 명치를 지나고 배꼽을 지나 입고 있는 청바지 단추 위에 멈췄다. 설마... 손을 바지 사이로 넣으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나 스스로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행동만 시작된다. “아...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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