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4

19세미만 구독불가

남편은 절대 안 해주는 것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802 2 0 54 2015-12-22
그녀가 괴롭다는 듯 자신의 유방을 쥐어뜯으며 비틀었다. 한쪽 손으로는 여전히 아래 음탕한 곳을 쑤셔대고 있는 그녀의 그런 난잡하고 천박한 모습은 내게 더 자극적인 쾌감을 주고 있었다. “아욱아우우… 당신 그 커다란 몽둥이로 내 여길 좀 푹푹 찔러줘요. 아… 하고 싶어 미치겠어. 아아…” “그, 그럼 엎드려서 나에게 엉덩이를 들이대요. 내게 당신의 그 쪼개진 틈새를 보여줘. 내 몽둥이가 들어갈 그 좁다란 곳을 들이대봐요.” 만약 그녀가 우리 앞에 가로놓인 투명한 벽 가까이로 음탕한 그것을 들이대주기만 한다면 지금보다 몇천 배 더 짜릿할 것 같았다. 나의 기대가 어긋나지 않았다. 그녀는 아예 유리벽에 엉덩이를 붙이고는 음탕한 그것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오오…..
19세미만 구독불가

노골적인 섹스면접 - 밤에 읽는 책 91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425 2 0 157 2016-02-13
"우유 비슷한 게 있긴 한데…… 한번 맛 보실래요?" 한지민 씨는 나의 멍한 표정에 추파를 던지듯 눈을 가늘게 뜨더니 두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 아래를 살포시 쥐어 보였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손길에 더욱 팽창된 젖가슴이 면티를 찢을 듯 도드라지게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으흐, 그렇구나. 우유가 없는 건 아니었네." 나는 너무나 선명한 그녀의 젖가슴 굴곡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한 바가지의 침을 목구멍으로 넘겨 넣었다. 그리고 자석에 끌리듯 한지민 씨의 곁으로 다가가 한참 팽창된 그녀의 젖가슴을 와락 두 손으로 움켜쥐어 버렸다. "아아…… 아파요. 대리님…… 살살 다뤄야지. 그러다 우유통 터져 버리면 어쩌려고……." 자기의 젖가슴을 짓누르는 나의 손길을 피하지..
19세미만 구독불가

원초적 유부녀(19금 무삭제판)

적파랑 | so what | 2,000원 구매
0 0 4,669 9 0 230 2015-11-18
수경은 성훈의 기둥에서 시선을 피하는 것보다 알몸이 되어 버린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게 더 급했던 모양이다. 겁먹은 듯한 눈길로 성훈의 기둥을 올려다보며 사타구니와 젖가슴을 가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훈이 마른 입술로 배꼽 언저리를 쭉 빨아 당기자, 허겁지겁 양손으로 성훈의 머리를 떼어내려 했다. “아아~ 정말 소리칠 거야! 제발 나가 달란 말예요!” 수경이 울음을 터뜨릴 듯한 음성으로 소리치겠다고 협박하고 있었지만 성훈은 수경의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아내가 깨어 달려올까 봐 겁을 내는 건 성훈 자신이나 수경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성훈은 푹신한 잔디처럼 무성하게 덮인 수경의 살언덕 털을 손바닥으로..
19세미만 구독불가

아! 너무 깊어요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015 2 0 60 2015-12-13
“아무도… 모를 거예요…” 마치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는 듯 체념 어린 눈빛으로 토해낸 미숙의 얘기는 순식간에 내 이성을 휘발시켜버렸다. “미, 미숙 씨…” “민호 씨랑 저만 입을 다물면 되는 거잖아요. 그죠?” 다음 순간 나는 와락 미숙의 허리를 껴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서로의 입술이 맞닿기가 무섭게 미숙은 그 앙증맞은 입술을 벌리며 내 혀를 받아들였다. 서로의 혀가 교미하는 뱀처럼 엉키며 끈끈한 타액이 입 안으로 흘러들었다. 그것은 모든 윤리의식과 도덕심 그리고 죄책감 따위를 허물어뜨리는 본능의 몰약이었다. 나는 소파 위에 미숙을 눕힌 뒤 거칠게 윗도리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손 안 가득 만져지는 미숙의 유방은 어린아이의 살갗처럼 부드러웠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스와핑 게임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521 6 0 1,236 2016-02-24
문틈 사이로 보이는 거울에 비치는 광경이 내 시선에 잡히는 순간, 나는 피가 싸늘하게 식는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쭈웁~~ 쭙~~ 쭈릅~~” “후우~ 수정씨, 정말 잘하는데요.” 거울에 비친 아내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태영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 움직이며 오럴을 해주고 있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다른 여자들이라면 몰라도 아내가 불륜을 저지른다는 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더욱 더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은 아내의 자태였다. 지금까지 아내와 함께 살면서 저렇게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음란한 아내의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츄르릅~~~ 쭈우웁~~ 쭈룹~ 쭙~~” 성기를 손으로 잡아 매만지면서 혀로..
19세미만 구독불가

스와핑 게임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197 2 0 1,019 2016-02-24
문틈 사이로 보이는 거울에 비치는 광경이 내 시선에 잡히는 순간, 나는 피가 싸늘하게 식는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쭈웁~~ 쭙~~ 쭈릅~~” “후우~ 수정씨, 정말 잘하는데요.” 거울에 비친 아내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태영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 움직이며 오럴을 해주고 있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다른 여자들이라면 몰라도 아내가 불륜을 저지른다는 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더욱 더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은 아내의 자태였다. 지금까지 아내와 함께 살면서 저렇게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음란한 아내의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츄르릅~~~ 쭈우웁~~ 쭈룹~ 쭙~~” 성기를 손으로 잡아 매만지면서 혀로..
19세미만 구독불가

[19금] 놈놈놈 1권

火石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084 6 0 640 2016-02-20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가게 문의 손잡이를 열기 직전 그 곳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자신의 모습을 그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밀려오자 그녀는 가게로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재빨리 건물 1층 중앙 로비로 발길을 돌렸다. 무작정 뛰어 들어가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선 그녀는 불안한 마음에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하더니 주변을 정신없이 둘러보기 시작했다. 갑자기 주변의 모든 것이 빙빙 돌며 자신에게 달려드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어...어떡하지?' 갑자기 밀려드는 현기증에 그녀의 몸이 '휘청'하더니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괜찮으세요?"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제 누구랑 하지

레드울프 | 퀸스토리 | 3,500원 구매
0 0 751 9 0 16 2015-10-30
팬티 안으로 들어간 현호의 손가락이 촉촉하게 젖기 시작한 꽃밭을 유영하자, 개화를 서두르기 시작한 꽃잎이 움찔거리는가 싶더니 입술을 꽉 다물었다. 그러면서도 입가로 맴도는 요염한 미소를 거두지 않았다. 윤지는 제멋대로 들썩이는 사지의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만약 적극적으로 반응한다면, 남자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쾌감을 오롯이 느끼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얼핏 스쳤기 때문이었다. 현호의 손가락이 조갯살을 따라 타원의 굴곡을 훑자, 윤지는 짜릿한 자극의 몸부림 대신 미소를 머금었다. 현호는 회심의 미소를 내비치며 리드미컬한 기교를 이어나갔다. 윤지의 머리칼로 내려앉은 달빛이 현호의 눈에는 액사서리처럼 예뻐 보였다. 두 개의 손아귀가 섭렵한 상체와 하체가 만족스러웠고, 손..
19세미만 구독불가

남편 앞에서 당하다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388 2 0 169 2015-12-02
순간적으로 주체할 길 없는 욕정에 사로잡혀 버린 나는 무모하기 짝이 없게도 그녀의 뒤로 바투 다가가 치마를 말아 올리기 시작했다. “어머나!” 깜짝 놀란 그녀가 창호 형의 옷을 벗기다 말고 돌아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눈길 따윈 무시해 버린 채 완전히 걷어 올린 치마 밑으로 팬티를 까내렸다. 그녀가 무슨 말인가 하려고 상체를 휙 돌렸다. 그러나 그 날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하체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간 나는 탄력적인 엉덩이 밑살을 움켜잡자마자 양옆으로 벌려대며 입을 디밀었다. “하악! 왜 이래요!” “형 깨니까 목소리 낮춰요!” 나는 창호 형의 존재를 부각시키듯 낮지만 단호하게 소리치며 그녀의 음부를 쭈욱 빨아 당겼다. 웬일인지 그녀의 음부에..
19세미만 구독불가

니 남편이 더 낫더라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857 2 0 67 2015-12-02
창희는 친구를 속이고 친구 애인과 그 짓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눈치였다. 그녀는 끊으려는 미영의 전화를 붙잡고 별 사사로운 이야기까지 다 끄집어냈다. 내가 눈치를 보면서 움직이지 않자 창희는 내 물건을 자신의 거기서 빼던졌다. 그리고 멍하니 앉아있는 나를 발바닥으로 밀어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볼일 보는 자세로 쪼그려 앉은 다음 자신의 다리 틈새로 내 물건을 쑤셔 넣고 상체를 뒤로 젖혔다. 우웃…… 색다르게 찰진 느낌에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으응. 술 취한 남자가 오바이트 하는 소리야." 창희는 나를 내려다보면서 허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계속 미영과 통화를 했다. "응. 괜찮더라. 허어…… 아앗…… 어디서 그런 킹카를 물었니?"..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bigjo117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