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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너무 심해요 - 밤에 읽는 책 84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243 2 0 163 2016-01-28
그녀의 잠옷이 등뒤에서부터 양쪽으로 힘없이 갈라지면서 어깨끈이 통통한 팔뚝 아래로 미끌리 듯 스르르 내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 볼록하게 융기한 그녀의 젖무덤이 투명하리만치 하얗게 드러나자 동그란 젖무덤으로 파랗고 가느다란 실핏줄이 나뭇뿌리마냥 뻗어간 것이 보였고 나는 감탄을 하며 두손 가득히 모두어 잡았다. 아무도 손대지 않은 하얀색 도화지를 갖고 무엇을 어떻게 그릴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개구쟁이 같다고나 할까? 그녀의 몸도 흠 하나 잡을 수 없이 깨끗하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거기에다가 이렇게 발랄하고 깜찍한 그녀의 앳된 몸을 안고 있는 내 마음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순간이었다. 젖무덤을 잡힌 그녀가 달달달 떨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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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부부의 교환섹스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734 2 0 358 2015-11-26
“당신…… 설마 수경이 따먹고 싶은 건 아니지?” “왜? 안 되는 거야?” “안 될 건 없지. 하지만 나랑 수경이랑 이상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잘 해야해. 응?” 이래서 내가 아내를 사랑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여자. 내 사랑 정미는 내 모든 모습을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이해해준다. 설령 자신의 후배와 내가 잠자리를 갖는다고 해도. 우리 사이의 계약엔 서로의 친인척은 금기 사항이었지만, 만일 내가 처제와 잔다고 해도 아내는 이해할 여자였다. 아내가 집을 나선 후 난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수경일 유혹해야할까? 그냥 모른척 팬티 차림으로 있을까? 아니면 알몸으로 있을까. 에라 모르겠다. 난 팬티마저 훌렁 벗어 던지고는 침대에 드러누워 버렸다. 현관문은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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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내가 너를 1권

아노미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021 6 0 267 2016-01-15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희진이랑 둘이서 밥 먹는 것은 어색할 것 같아서 간단히 편의점에서 김밥을 사서 먹고 음료수를 마셨다. 형이 보았으면 잔소리를 했겠지만 형을 만나기 전까진 늘 이렇게 먹어 오던 것이었다. 점심을 대강 떼우고 강의실로 발걸음을 돌렸다. 형은 수업에 맞추어서 온다고 했으니 늘 앉던 자리에 가서 자리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강의실로 터덜거리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내 어깨를 잡아 돌렸다. "야 한소리. 너 왜 혼자냐?" "어..선배님. 안녕하세요. 점심은 드셨어요?" -아... 기분 나쁜 그 선배다. 저번에 형이랑 점심 먹는데 우리보고 탑이 누구냐고 물어 봐서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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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수컷본능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928 2 0 16 2015-10-30
이미 달아올라 있는 허벅지를 벌려 세우자 나영이가 달뜬 신음을 지르며 버둥거렸다. 마치, 뜨거운 사막에 놓인 뱀처럼 꿈틀대는 나영이의 움직임을 보면서 나는 초콜릿 빛으로 빛나는 나영이의 소중한 곳을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아아…… 오빠, 직접! 직접 해 줘!” 나영이는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에서 춤을 추는 내 얼굴을 들어올리면서 헐떡거려 댔다. 물을 가득 머금은 나영이의 비밀의 문은 이제 활짝 열린 상태로 성문을 개방하고 있었다. “허어어…… 나영아!” 나 역시 더는 참지 못하고 나영이의 성문에 내 깃발을 꽂아 넣었다. “아아아학~” 나영이의 입구가 움찔 오므려든다 싶더니 이내 유연한 숨결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하아아악…… 오빠, 아아…… 오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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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는 골프를 좋아해. 1

김프로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629 10 0 57 2016-01-07
“만져줘요..” 여자의 손이 닿는 게 느껴진다. 손에 잡힌 내 성기를 여자는 말아 쥔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 위로 훑는다. 아까 전에 묻었던 여자의 액이 조금은 끈끈한 흔적으로 남아 있어서인지 부드럽게 손이 활강하고 상승한다. 나는 다시 왼손으로 내 성기를 쥔 여자의 왼 손을 덮으며 말했다. “조금 더..꼬옥..” 여자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간다. “좋아요. 이런 느낌.....좋아요” 오른 손으로 겨우 여자의 왼쪽 가슴을 애무한다. 이 옷, 여자의 실크 소재의 셔츠는 너무 부드럽다. 그러다가 가슴을 꼬옥 움켜쥐었다. 흥분이 고조가 된다. 나는 왼손으로 여자의 머리를 지긋이 누른다. “빨아...줘요...어서...”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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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수 꼬시는 여대생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087 2 0 390 2016-01-04
신교수는 입맛을 다시며 그 유방을 입을 벌려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나씩 하나씩 민애의 젊은 싱싱한 유방이 신교수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빨렸다. 민애는 신교수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몸을 비틀어댔다. “아아이잉잉...아아하...아하....잉잉...아하앙~~~” 신교수는 더욱 자신의 혀를 낼름거리며 젖퉁이를 만져주었고 그녀의 유방은 점점 탱탱함을 더해갔다. 역시 이래서 젊음은 좋은 거라 했나 보다. “아하잉잉.....간지러요....교수니임...아하아앙~~~” “쭈읍으으읍~~~쯔으쯔으으으읍.....” 신교수는 자기의 무릎에 걸터 앉아있는 민애의 다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올라왔다. 알통 하나 없는 통통한 다리는 스타킹에 쌓여 있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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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열의의 감옥 1권

눈을세모나게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038 7 0 262 2015-12-30
[19금/성인 GL 로맨스] 나의 말 한마디에 경직할 몸을 두었으면서 직함 하나에 어찌 저렇게 천박할 수가 있을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옛 말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예언을 하고 있으니 곡할 노릇이다. “당신이 누군데 그러오?” 그럼에도 자신의 자존심을 굽힐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의 무서운 습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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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시계워즈 1권

워즈in150 | 현나라 | 0원 구매
0 0 626 7 0 109 2015-12-30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헉…헉….” 남자가 깜짝 놀란 듯이 침대에서 일어났다. 온 몸에는 식은 땀이 가득하다. 창문 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가득 들어온다. 남자는 당황한 듯이 주위를 둘러본다. 하얀 침대와 갈색 장롱, 그리고 그의 놀란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이 눈에 보인다. 그는 놀란 마음을 가라 앉히며 시계를 본다. 7시 10분을 가리키고 있다. 남자는 한 손으로 손목시계를 감싸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비틀거리며 방문을 나선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화장실에서 몇 번 헛구역질을 하고 나서야 그는 겨우 몸을 가눌 수 있었다. 거실에는 TV 소리가 크게 들린다. 남자가 평소에 즐겨보는 아침 뉴스다. 오늘도 여전히 사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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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래드판타지 1권

레이시in150 | 현나라 | 0원 구매
0 0 571 7 0 111 2015-12-30
[19금/성인 로맨스] “뭐라고? 이 년아?” 하지만 동생은 혀를 낼름 내밀고 얼른 밖으로 나가 버린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자리에 누워서 한숨을 푹 쉬더니 옆에 있던 핸드폰을 이리저리 살펴보기 시작한다. ‘얘는 정말 나랑 헤어지려고 작정을 한 건가. 그 말이 진심이었나?’ 남자친구라는 녀석은 그녀가 해고통지를 받은 어제,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다. 그녀는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물론 그가 예전부터 자신에게 지겹다고, 그만 만나고 싶다는 말을 했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헤어지자고 하고는 연락을 안 한 적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얼른 핸드폰 번호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그 놈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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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친구와 식스나인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994 2 0 283 2015-11-21
나는 그녀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쏟아 부으며 허겁지겁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이, 간지러워요.” 그녀는 몸을 움츠리며 몸을 꼬았지만, 싫은 기색은 아니었다. 나는 브래지어를 까고 젖을 주물럭거렸다. 아내보다 더 탱탱하고 탄력이 넘치는 젖살이었다. 크기도 맞춘 것처럼 내 손에 딱 들어왔다. “아이, 이러지 마요. 언니가 자고 있는데 이러고 싶어요?” “그때 내가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요? 그때 하지 못한 거 마저 해야죠. 아, 구멍도 예술이더니 경희 씨는 젖도 예술적이야.” “아이참, 그때는 그냥…… 아이 나 몰라.” “그때는 뭐요? 나를 싸게 만들고 그렇게 도망갔으니까 오늘은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요?” 나는 그녀 옆으로 몸을 틀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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