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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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나는 그녀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쏟아 부으며 허겁지겁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이, 간지러워요.”
그녀는 몸을 움츠리며 몸을 꼬았지만, 싫은 기색은 아니었다. 나는 브래지어를 까고 젖을 주물럭거렸다. 아내보다 더 탱탱하고 탄력이 넘치는 젖살이었다. 크기도 맞춘 것처럼 내 손에 딱 들어왔다.
“아이, 이러지 마요. 언니가 자고 있는데 이러고 싶어요?”
“그때 내가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요? 그때 하지 못한 거 마저 해야죠. 아, 구멍도 예술이더니 경희 씨는 젖도 예술적이야.”
“아이참, 그때는 그냥…… 아이 나 몰라.”
“그때는 뭐요? 나를 싸게 만들고 그렇게 도망갔으니까 오늘은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요?”
나는 그녀 옆으로 몸을 틀어 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