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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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보경 씨가 천천히 침대에 누웠다. 그리곤 두 다리를 번쩍 들어 벌렸고, 그렇게 다리를 든 채 한 손으론 왼쪽 유방을 주물럭거렸고, 콘돔을 든 오른 손으론 오른 쪽 젖꼭지를 살살 자극시켰다. 그래서 나는 쩍 벌어진 보경 씨 털구멍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때 보경 씨가 양 손을 살짝 위로 올렸다. 그리곤 콘돔 속에 검지 하나를 쏙 집어넣었다. 이어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었고 곧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곤 그 손가락을 입에 붙이며 혀를 내밀었고 살짝 맛을 보았다.
순간 보경 씨가 손가락을 입안에 쏙 밀어 넣었다. 그리곤 그 손가락을 쪽쪽 빨았고, 나는 그런 보경 씨를 보며 발기된 물건을 거칠게 딸딸거렸다.
손가락을 빨던 보경 씨가 그 손을 털구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