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4

19세미만 구독불가

불륜의 씨. 2(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747 9 0 93 2019-05-14
“하으으읏.. 하아아... 너무 좋아…..” 흥건히 젖어가는 승혜의 계곡에 힘차게 부딪쳐갈 쯤 거칠어진 민혁의 숨소리만큼이나 승혜의 숨소리 역시 점점 더 깊어가기 시작했다. 사정감을 느낀 민혁이 허리의 운동에 속도를 가해가자 승혜의 검은 눈동자가 서서히 위로 사라지며 흰자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헉.. 헉.. 승혜씨.. 승혜씨..” “하아아아.. 아아아아...” 절정의 순간을 참지 못한 민혁이 허리의 움직임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자 순간 승혜는 자신의 음부 안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자신의 안을 가득히 메워감을 느꼈다. “흐음.. 흠.. 흠..” “하아.. 하아..” 서로를 끌어안은 체 움직임을 멈춘 숨을 몰아 쉬는 두 사람의 몸 위로 ..
19세미만 구독불가

불륜의 유혹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21 14 0 225 2019-04-11
“아하.. 하흥.. 여보..” 자신의 얼굴 옆쪽에 얼굴을 숙인 체 연신 허리를 움직여대는 정훈의 몸짓에 희진은 허여멀건 두 다리로 정훈의 허리를 감은 체 정훈의 등을 힘있게 끌어안고 있었다. “아하.. 여보.. 조금만 더... 여보..” “헉.. 헉..” 정점을 향해 치솟는 쾌감이 만족스러운 듯 어느덧 정훈의 등을 끌어안았던 희진의 손이 날카롭게 세워지며 정훈의 등을 파고드는 순간 정훈의 자신의 모든 힘을 아랫배로 모아 흠뻑 젖어있는 희진의 음부 안으로 자신의 성기를 힘차게 들이밀어댔다. 탁.. 탁.. 탁.. 자신의 허리를 감고 있던 희진의 다리를 풀어 가지런히 모아 하늘을 향하게 한 후 희진의 가느다란 두 발목을 부여잡은 체 정훈이 아랫배를 ..
19세미만 구독불가

섹스 상담소. 1

김수혁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980 9 0 218 2019-03-29
<육체의 고백 개정판> “어서 넣어줘요.. 어서요..” 조급하게 외치는 서연에게 다가선 강혁이 서연의 허리를 당긴 뒤 자신의 육체를 잡아 서연의 몸 안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하아아.. 하..으..” “더 깊숙이 밀어 넣어요.. 하아아.. 그래요.. 그렇게 넣어줘요..” 뜨겁게 외치는 서연의 목소리만큼이나 너무나 흠뻑 젖어버린 서연의 그곳은 아우성치듯이 강혁의 육체를 받아들였다. “좋아요..미칠 것 같아..아아..” “저도.. 너무 좋아요,. 오늘따라 당신이 뜨겁게 반응하니까.. 나도 더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하으으... 여보라 부를래요... 여보 더 세게 박아줘요... 더 세게..” “서연씨... 저기...” “왜요...” ..
19세미만 구독불가

나의 노예가 되어라. 1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13 11 0 287 2019-01-28
"후후. 질질 싸는 걸 보니 역시 넌 타고난 암캐 노예야. 자, 이제 여기서 팬티를 벗어." 그녀는 순간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아무리 구석 자리이지만, 사람들이 많은 커피숍에서 팬티를 벗으라니..! 그녀는 물끄러미 그를 바라본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고 다시 말한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벗어." 그녀는 우물쭈물 하다가, 코트 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무도 이 쪽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으니까, 들킬 염려는 없다. 어느덧 꼼지락거리던 손이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손에 딸려 나온 검은색 팬티가 보인다. 그녀는 망설이다가, 조용히 일어서서 다리를 살짝 비볐다.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있던 팬티가 그녀의 손짓과 다리 비빔에 스르르 바닥..
19세미만 구독불가

무너지는 유부녀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35 3 0 180 2018-07-23
“누님, 좋게 대우해 줄 때 시키는 대로 하쇼! 험한 꼴 보고 하지 말고!” 자신을 협박하는 일구의 말이 이어지자 미애는 이제 자신이 이 사내의 말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처지임을 실감했다. 이 상황을 도저히 피해갈 수 없다고 포기하는 마음이 들자 일구가 시키는 대로 일구의 바지 지퍼를 조금씩 내리는 미애의 마음 한편에 신기하게도 야릇한 기대감이 일어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손 집어 넣어서 한번 직접 만져 보드라고.” 미애의 손이 지퍼 사이로 들어오자 일구는 팬티를 옆으로 젖혀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노출시켰고 드디어 미애의 손 가득, 아니 미애의 손이 부족할 정도로 뜨겁고 거대한 일구의 물건이 쥐어졌다. 무성한 털 사이로 우뚝 솟은..
19세미만 구독불가

나쁜 아빠 (체험판)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94 3 0 120 2018-07-18
“전 음란한 암캐이며 걸레 같은 창녀예요..” 그녀의 말소리는 또렷했지만 높낮이가 없었다. 그리고는 다시 고개를 아래로 떨구는 것이었다. “그래, 좀 나아졌군! 릴리, 그럼 이제 저녁에 외출을 하는데 대한 통행료를 지불할 시간이야.” 릴리의 새아빠가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했다. “보통은 데이트 파트너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통행료를 지불하지. 하지만 내가 이미 말했듯이, 오늘밤엔 벌을 주는 의미로 특별히 자네가 보는 앞에서 시키는 거야.” 그는 약간 발기가 되어있는 성기를 바지춤에서 끄집어냈다. “릴리, 내가 지금 기다리고 있잖아!” 릴리의 새아빠가 재촉하듯 말했다. 체트는 릴리가 침을 삼키는 모습을 놓치지 ..
19세미만 구독불가

나쁜 엄마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97 2 0 278 2018-05-21
“흐으으읍..” 동석의 굵은 성기가 자신의 조갯살을 밀치며 안으로 밀려들자 혜진은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히는 느낌에 숨을 몰아쉬며 아랫입술을 굳게 물었고 이어 동석의 아랫배가 자신의 뒤쪽을 밀어대자 침대 위에 이마를 기대며 동석의 공격을 버텨내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어때.. 좋아..” “하흑.. 네.. 좋아요.. 좀 더 깊게.. 깊게요..” “알았어... 흐읍..” 동석의 물음에 비음을 내뱉던 혜진이 더욱 깊고 빨라진 동석의 공격에 침대 시트 자락을 거머쥐며 신음을 내질렀다. 마치 이제는 타성에 젖어버린 자신의 육체와 함께 또 한번의 잠자리에서 얻어질 금전적인 풍요로움을 인지한 듯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었다. < 턱.. 턱.. 턱....
19세미만 구독불가

결혼후애. 1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758 10 0 65 2017-10-19
“아, 안 돼........!” “누님.. 저 정말 미치겠어요..” 현우의 손길이 저항할 의지도 잃은 나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쳤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린 그의 입술이 젖가슴을 타액으로 적시기 시작한다. 돌기를 일으킨 젖꼭지가 그의 입술 사이에서 요동을 쳤다. 근육질로 다져진 그의 가슴 속에 갇힌 내 마음은 의미 없는 줄다리기를 한다. 이쯤에서 거부할 것인가, 아니면 본능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허기진 마음을 위로 받을 것인가. 혼란스럽다. 젖꼭지를 유린하여 내 심장에 불을 지르며 성감의 돌기들을 일으키던 그의 손이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다. 팬티 속으로 침범한 그의 손이 음모를 쓰다듬었다. 음모가 돋아난 둔덕을 어루만지고 스치는 손가..
19세미만 구독불가

열차 안에서

김수혁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923 6 0 105 2017-09-11
“하아.. 하읏.. 좀 더 세게... 세게 해 봐요...” 힘이 부치는지 허리를 움직이는 민준의 속도가 살짝 떨어지던 순간 윤주가 민준의 허리를 당기며 다급하게 말을 했고 자존심이 상한 민준이 허리를 앞뒤로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칠어지는 민준의 숨소리에 맞춰 윤주의 신음도 점점 높아지고 있었고 그만큼 민준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윤주의 보지는 한껏 젖어든 체 요상한 마찰음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육체에는 서서히 절정의 꽃망울이 터지려 하고 있었다. “윤주씨... 나 할 것 같아요... 허헉...” “하흥.. 그냥 해요. 안에다... 괜찮아요... 하흣..” 윤주의 말에 민준이 마지막 스퍼트를 위해 허리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어느덧 윤주의..
19세미만 구독불가

금기의 늪. 1

김수혁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925 6 0 86 2017-06-01
“입술은 안돼요.....” 수정은 입술만큼은 남편 외의 남자에게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수정을 쳐다본 성민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껴안고 성급하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냈다. 그는 그녀가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브래지어 속을 더듬었다. 아담하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탄력이 넘쳤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 그는 브래지어를 밀어 내렸다. 그리고 젖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자, 잠깐만.......!” 수정은 어차피 성민의 욕구대상이라면 스스로 옷을 벗고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그는 저돌적이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에 움켜쥔 젖가슴의 젖꼭..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bigjo117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