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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을 음란하게. 1

바카야로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869 8 0 107 2020-03-26
“너 존나 따먹고 싶었는데.. 나한테만 존나 안대줬지?” “아. 선배. 아! 아! 아! 아! 나도 하고 싶었어요. 선배한테도 대주고 싶었어요!” “그치? 넌 걸레 같은 년이니까. 나한테만 안대주고 싶었겠냐!” “아! 선배. 아! 아! 아응! 응. 나 걸레니까, 아윽! 나 걸레니까 막 박아줘요! 아흑!” “앞으론 나한테 꼬박꼬박 대줄 거지?” “응. 선배한테 꼬박 꼬박 대줄 거야! 아! 선배! 아! 좋아!” “헉, 헉! 아무데서나?” “응. 아! 선배 원할 때 아무데서나 대줄게요!” 소희는 정신 없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수철에게 박혔다. “아! 아! 아! 선배! 아응 선배! 너무 좋아!” 수철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자세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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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암캐 노예화. 2(완결)

칙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1,084 8 0 243 2020-03-09
“형님 여친 말이죠. 걸레끼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개씹걸레년 만들테니까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일단 제가 리스트 보낼 테니까, 성인용품 몇 개 주문하려구요. 제가 갖고 있는 건 그냥 쓰고.” 그가 내민 리스트에는 세 가지 사이즈의 딜도, 바이브레이터, 에그부터 개구기, 손가락 콘돔, 집게, 후장 후크, 노즈 후크, 아모르젤, 저온초, 애널 플러그, 스팽킹 패들 등등이 적혀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선이 찍찍 그어진 것을 보아,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인 듯 했다. “이걸 한번에 다 사야 돼?” “다 사셔도 되고, 먼저 플레이 보고 싶으신 것부터 사셔도 되구요. 그건 형님 마음이에요. 당장 막 다음 주부터 할 건 아니구요. 아 그리고 이번 주에는 왁싱 하러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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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암캐 노예화 (체험판)

칙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861 3 0 966 2020-03-09
“형님 여친 말이죠. 걸레끼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개씹걸레년 만들테니까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일단 제가 리스트 보낼 테니까, 성인용품 몇 개 주문하려구요. 제가 갖고 있는 건 그냥 쓰고.” 그가 내민 리스트에는 세 가지 사이즈의 딜도, 바이브레이터, 에그부터 개구기, 손가락 콘돔, 집게, 후장 후크, 노즈 후크, 아모르젤, 저온초, 애널 플러그, 스팽킹 패들 등등이 적혀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선이 찍찍 그어진 것을 보아,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인 듯 했다. “이걸 한번에 다 사야 돼?” “다 사셔도 되고, 먼저 플레이 보고 싶으신 것부터 사셔도 되구요. 그건 형님 마음이에요. 당장 막 다음 주부터 할 건 아니구요. 아 그리고 이번 주에는 왁싱 하러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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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엿보기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066 16 0 39 2020-01-28
“정숙하고 가정적인 남편밖에 모르는 유부녀... 그게 당신의 모습이야. 하지만 당신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암캐 한 마리가 꿈틀거리고 있어. 남편만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짖어대는 암캐가....” “난.... 암캐가 아니에요.” “그래? 그렇다면 암캐로 만들어주지.” 혁철이 드디어 아랫도리를 벗는다. 그리고 팬티마저도 벗어버린다. 팬티를 벗자마자 그의 늠름한 물건이 덜렁하며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 “자, 이리 와서 이걸 빨도록 해. 넌 이제부터 암캐다.” 아내가 가늘게 몸을 떨며 주저하는 모습이 보였다. 결국 혁철의 강한 시선을 이기지 못하고 서서히 혁철에게 다가서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곧 무릎을 꿇더니 진짜 혁철의 명령대로 혁철의 물건을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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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게 뺏긴 나의 아내

강민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1,786 13 0 390 2019-12-03
"네 몸을 자세히 보고 싶으니 내가 그만하랄 때까지 천천히 돌아 봐." 수진은 남편 상훈의 눈치를 보며 팔과 손으로 가슴과 둔덕을 가리고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사장이 말했다. "다 가리면 뭘 보란 거야? 가리고 싶으면 차라리 두 눈을 가려." 수진은 하는 수 없이 손으로 눈을 가리고 다시 돌기 시작했다. 그 사이 사장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는 모두 벗어 바닥에 깔고 반바지는 펼쳐서 방석처럼 나무 위를 덮었다. 그리고 팬티만 입은 채 반바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았다. "이리 와봐." 사장의 명령에 수진은 그의 앞으로 다가갔다. 사장은 수진의 손목을 잡아당겨 자신의 왼쪽 허벅지 위에 앉게 한 뒤 한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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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카페 2편

Hoon Park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566 4 0 106 2019-11-15
스와핑 카페에서 만난 남녀 부부 커플들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사실그대로 담은 책이다. 실제로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글이다. 스와핑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많은 호기심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하길 바라는 바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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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진 신혼부부. 1

gon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436 0 0 114 2019-10-07
*본 작품에는 유사근친,유사수간,신체개조,윤간,난교 등의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먼저 의식이 돌아온 사람은 준영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서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다. 준영은 양손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준영은 양손과 양발이 육중한 목제 의자에 묶인 채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옷까지 모두 다 벗겨진 채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있었다. 2, 3분 후 마침내 머리가 좀 맑아지기 시작하자 준영은 억지로 눈을 떴고 눈앞에 들어온 모습을 보고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준영이는 공포영화에 나오는 지하 감옥 비슷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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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진 신혼부부. 3

gon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522 0 0 62 2019-10-07
*본 작품에는 유사근친,유사수간,신체개조,윤간,난교 등의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먼저 의식이 돌아온 사람은 준영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서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다. 준영은 양손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준영은 양손과 양발이 육중한 목제 의자에 묶인 채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옷까지 모두 다 벗겨진 채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있었다. 2, 3분 후 마침내 머리가 좀 맑아지기 시작하자 준영은 억지로 눈을 떴고 눈앞에 들어온 모습을 보고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준영이는 공포영화에 나오는 지하 감옥 비슷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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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진 신혼부부 (체험판)

gon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34 0 0 29 2019-10-07
*본 작품에는 유사근친,유사수간,신체개조,윤간,난교 등의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먼저 의식이 돌아온 사람은 준영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서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다. 준영은 양손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준영은 양손과 양발이 육중한 목제 의자에 묶인 채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옷까지 모두 다 벗겨진 채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있었다. 2, 3분 후 마침내 머리가 좀 맑아지기 시작하자 준영은 억지로 눈을 떴고 눈앞에 들어온 모습을 보고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준영이는 공포영화에 나오는 지하 감옥 비슷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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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했던 그녀가 육변기로. 2

gon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560 5 0 168 2019-08-29
“아윽....아으으윽.....기분이 너무 좋아....죽을 것 같아....오빠....오빠...너무 좋아...아윽....아으으으윽!” “후후후….좋아....그런 식으로 허리를 흔들다가 네가 좋아하는 타이밍에 싸도록 해.” 그러자 가영이는 허리를 더욱 더 격렬하게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윽....아아아아아악.....싸....싼다아아아....아으으윽....싸.....가영이....싸요오오오오…” 결국 연석이 형의 허리 위에서 가영이는 등골을 활처럼 뒤로 젖히면서 또 다시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씨발.....내 가영이가....그렇게 순진하다고 생각했던 내 첫사랑인 가영이가.... 마치 음란한 걸레처럼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대면서 절정에 도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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