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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없어요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854 11 0 370 2013-11-29
“우리 남편 친구 중에 상처한 사람이 있는데 소개 시켜 줄까? 아들이 하나 있지만 재력도 있고 사람도 좋아” “난....... 별로 생각 없어.” “그러다가 인생 재미 못보고 그냥 늙어 죽는다.” “혼자라도 좋은 걸.” “호호~! 아까운 몸뚱이 썩힐 생각이니? 애구 아까워라.” 모두들 한마디씩 내뱉고 간드러지게 웃는다. 빙긋이 웃음을 흘린 상희는 빤짝이는 귀걸이를 걸고 있는 명자의 선정적인 옆모습을 바라본다. 그리고 언젠가 마주친 명자가 자신의 애인이라고 인사를 시켜준 머리카락이 긴 젊은 남자를 떠 올린다. 밤에 남편을 받아들이고 낮에는 호텔에서 젊은 남자의 페니스를 채우고 욕정에 몸부림치는 명자의 모습을 상상하는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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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결 (19금)

윤권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44 15 0 108 2013-11-20
그의 손은 그의 마음과는 다르게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그손은 마음과는 달리 점점 허벅지 안쪽을 따라 안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그렇게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허벅지 안쪽을 따라 오르던 손은 어느덧 양쪽 허벅지가 모아지는 부근까지 접근하고 있었다. 그 순간 숨을 한번 들이키고 있었다. 이별후 여자의 몸을 느껴본것은 처음이지만 이제껏 살아오면서 섹스란것에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았지만 지금 이순간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숨을 들이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뿐 손은 어느덧 그녀의 팬티 언저리 부근을 맴돌고 있었다. -본문중- 팬티 한장만을 걸친체 아직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듯 두팔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누워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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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이란 이름으로 (19금)

유부녀39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941 25 0 125 2013-11-19
여자는 나시 티에 반 바지 차림이었다. 아마 등산을 하다가 굴러 떨어진 모양이었다. 여자의 살은 햇빛이란 자체를 처음 보는 것 처럼 너무 하얗게 보였고 볼록한 가슴은 누구나 보면 만지게 될만큼의 충동을 일으킬 정도로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톡톡 튀어나와 있었다. 난 가슴을 한참 응시 하다가 시선을 반 바지 아래 허벅지의 흰 살로 고정을 시켰다.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얹었더니 너무 매끄럽고 보드라운 살결이 가슴을 요동치게 했다. “ 아~~ “ 볼록한 가슴위로 귀를 댔다. 아직 심장이 뛰고 있었다. 살아 있었다. 그러나 여자를 보살피기 보다는 여자의 신체를 탐닉하고 싶은 충동이 먼저 일었다. 칼로 살짝 나시티를 들어서 찢었더니 하얀 브래지어가 보였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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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사모님들(19금)

야코 | 루비출판 | 4,900원 구매
0 0 1,775 17 0 261 2013-10-11
단골집 사모님들을 차례로 유혹해서 성이 노예로 만들어나간다! 단골집 사모님에게 잘못 보낸 자신의 중요부위...단골집 사모님은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주인공의 계략에 성적으로 점점 나락으로 빠지게 되는데..흥분지수 100%! 이 모든것이 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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