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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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음..이제 아주 잘 빠는데? 팁좀 받을수 있겠는걸. 흐흐흐....”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진철은 한 쪽 손으로 소현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소현의 애무가 점점 진철의 아래로 향하면서 엉덩이를 만지가가 어려워지자, 진철은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끌어 자신의 가까이에 앉혔다.
소현은 그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아무 저항없이 엉덩이를 진철 쪽으로 향해 고쳐앉았다.
“쪽쪽....쪽...추릅…아..하악..아....”
짓궂은 진철의 손놀림에 소현은 진철의 몸을 빨아내려 가면서도 신음소리를 그칠수가 없었다.
진철의 손은, 소현의 엉덩이를 스치듯 건드리며 골짜기 깊은 곳의 음부를 툭툭 건드리며 휘젓고 있었다.
“....쪽...쪽..아..그만..거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