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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미만 구독불가

매드 섹스 하드코어1(19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658 7 0 887 2014-03-03
“넌 이제 내꺼야.” 그때 눈앞에 메시지가 떴다. [암컷의 유전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노예로 등록 하시겠습니까?] 그는 망설이지 않고 <수락>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추가 메시지가 주르륵 떴다. [축하 합니다. 암컷노예1호를 등록하였습니다. 암컷노예의 이름을 정해주십시오. 추가정보 및 수정은 <노예모드>에서 가능합니다.] ‘이제 내 노예가 된 건가? 뭐, 간단하네.’ 뭔가 찝찝했지만 더 이상 할 게 없다고 느낀 그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꽂았던 손가락을 뽑아냈다. 그러자 주희가 하악- 하는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아........민호야.........” 엉덩이가 맞아 출렁거리자, 그 따끔 시큰한 쾌감을 이기지 못한 주희가 애원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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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K me(19금)

로미오로멘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529 18 0 117 2014-02-20
방에 들어서자마자 둘은 미친 듯이 서로를 끌어안으며 더듬었다. 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옷을 벗기며 그 안에 있는 속살을 향해 손이 파고 들었다. 입술과 입술이 겹쳐지고 그 사이를 혀와 혀과 얽히고 설켰다. 서로 끌어 안은채 뒷걸음칠 하며 침대로 물러서는 그들 발 아래로 하나하나 그들의 옷이 떨어지고 흩어졌다. 이미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게 뿜어져 나왔고 남자에 대한 욕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우혁은 그녀의 꽃잎을 가리고 있는 팬티를 거칠게 찢어버렸다. “ 오빠...... 어서 어서 넣어줘...... 아아.....“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로맨스 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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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중생활(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38 7 0 303 2014-02-19
아이를 낳고 나서 아내의 몸은 변하고 있었다. 성감에 예민해 질뿐더러 끓어오르는 성욕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그녀의 몸을 달아오르게 하고 금방 시들해지는 날이면 풀지 못한 욕구로 불만스러운 하루를 보낸다.(중략) “아름다워요.” “아, 안 돼.........” 하지만 말보다도 먼저 그녀의 몸이 휘청거렸다.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남자의 손에 젖가슴에 닿는 순간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서고 짜릿했다. 민우가 휘청거리는 그녀의 몸을 의자에서 끌어내려 안았다. 그리고 입술로 젖가슴을 물었다. 은영은 그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중얼거렸다. “하, 하지 마.........” 하지만 그녀의 말은 공허하게 사라지고 그녀의 두 손이 그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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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뜨거운 사랑(19금)

현이아빠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52 23 0 4 2014-02-15
“ 덥죠....에어컨 틀까요......” 그녀는 문을 닫고 에어컨을 튼다. 그리고는 양반자세를 하며 내 앞에 앉는다. 나의 시선은 다시 그녀의 사타구니 속으로 향한다. 그녀는 이야기를 하면서 치마를 위로 조금 더 올린다. 나를 유혹 하는 건가.....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허벅지 안으로 시선을 옮긴다. 팬티가 보이지 않는다. 검은 것이 눈에 들어온다. 노 팬티다. 내 가슴이 두근거린다. 화장실에서 씻고 팬티를 입지 않은 모양이다. “아...” 나도 흥분이 밀려온다. 나의 물건이 발기하기 시작한다. 바지 앞이 볼록해진다. 그녀도 나의 바지 앞을 쳐다보고 있다.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으니 그녀는 다리를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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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정사(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1,203 18 0 19 2014-02-10
“누님은 정말 아름다워요.” “지금은 별로........결혼 전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지만.” 그의 혀가 입술을 헤집고 들어왔다. 거부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그에게 이끌려간다. 입속에 들어온 그의 혀가 숨겨져 있던 신경세포를 찾아낸다. 한동안 불같이 사랑하던 남편과의 키스를 떠올린다. 저돌적이고 단순하던 남편에 비해 현우의 키스는 섬세하고 달콤하다. 탄성을 내 뱉을 뻔했다. 그가 내 혀를 강하게 흡입하였다. 그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 몸속의 신경이 올올이 일어선다. 그의 불씨에 의해 숨겨졌던 욕정의 본능이 살아난다.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올 것만 같다. “전 정말 미치겠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본문 중- 루비출판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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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파트너(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583 14 0 366 2014-02-07
“벌써 많이 젖었네..” 그녀는 대답 대신 내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는다. 왼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감싼 채 오른손은 서서히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간다. 중지 끝에 살짝 액을 묻힌 후 작은 구슬을 서서히 문지른다. 나를 안은 그녀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어깨에 둘렀던 손을 조금 내려 한쪽 유방을 어루만진다. 유두는 조금 전에 비해 벌써 딱딱해지고 있다. 슬쩍 입을 가져다 빤다. “아..너.넣어줘...” (중략) “그,그만..” 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했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잠시 페니스를 빼내고 그녀를 돌려눕혔다. 뒷치기야말로 그녀가 가진 매력을 최대한 맛볼 수 있는 자세였다. 풍만한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처음 옷도 다 벗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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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아내(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99 5 0 291 2014-02-05
“못 믿어우시면... 이걸 보시죠.” 남자는 내 잔뜩 일그러진 표정에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테이블 위에 태블릿pc를 꺼내 올려놓는다. 여전히 그 남자를 노려보듯 눈에 힘을 주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한 채... 한동안 그 남자를 주시하던 난 그 태블릿으로 눈을 내려 바라보게 되었고, 여자의 나신에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게 되었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분명 사진속의 여자는 내 아내였고,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였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진 속 모습은.... “넘겨보시죠.. 거기 보면 룸에서 남자 두 명하고 잘 노는 모습 제대로 찍혔으니까..” -본문 중-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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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2(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864 8 0 307 2014-01-24
자신의 음란한 끼를 들킬까봐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억제한다. 그리고 기억되어진 낮의 남녀 간의 뜨거운 정사 신을 지우려고 애를 써보지만.. 이내 머릿속에 재생되어지는 마담의 섹기어린 얼굴 표정이 떠오르며 사라지기를 반복했던 우대리의 페니스를 떠올리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옆에서 자신의 음부를 만져주고 있는 남편의 존재여부도 잊은 채..... 어색한 남편이 아닌 우대리의 손길처럼 느껴지는 걸 부정하듯 눈을 꽉 감아버린다.. 하지만 남편은 그런 소연의 표정에서 의외의 쾌감을 느끼며 손가락을 깊숙이 밀어 소연의 음부 속을 적시기 시작했다. “으.....음..음~” “...” “아..아파요......” “.....” “여..여보.....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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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1(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140 7 0 450 2014-01-24
“으..으~~앙~~아아아아” 마담은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우대리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우대리의 가슴에 손을 얹고 무릎으로 바닥을 짚고 있던 마담은 아예 무릎을 세워 M자로 만들곤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며 적나라하게 들락거리는 페니스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우대리의 페니스가 음부에 숨어 들어갈 때마다 소연의 손가락도 젖어있는 팬티를 뚫고 들어가려는 듯 강하게 짓누르며 압박하기 시작한다. 어정쩡하게 훔쳐보던 소연은 아예 무릎을 꿇고 들려 올려진 치마 속의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이제야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 소연이었지만.. 이미 젖다 못해 흥건히 넘치고 있는 액을 손에 느끼며 그 구멍을 헤집고 손가락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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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4,389 11 0 845 2014-01-22
“음..이제 아주 잘 빠는데? 팁좀 받을수 있겠는걸. 흐흐흐....”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진철은 한 쪽 손으로 소현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소현의 애무가 점점 진철의 아래로 향하면서 엉덩이를 만지가가 어려워지자, 진철은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끌어 자신의 가까이에 앉혔다. 소현은 그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아무 저항없이 엉덩이를 진철 쪽으로 향해 고쳐앉았다. “쪽쪽....쪽...추릅…아..하악..아....” 짓궂은 진철의 손놀림에 소현은 진철의 몸을 빨아내려 가면서도 신음소리를 그칠수가 없었다. 진철의 손은, 소현의 엉덩이를 스치듯 건드리며 골짜기 깊은 곳의 음부를 툭툭 건드리며 휘젓고 있었다. “....쪽...쪽..아..그만..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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