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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팸&섭 1권 (19금)

리이나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843 11 0 604 2014-07-07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네들이 모셔야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그녀들이 발가벗어가는 동안 창석은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항상 웃는 얼굴로 극존칭을 사용할 것. 말끝에는 언제나 주인님을 붙일 것. 집안에서는 자신이 허락한 그 외의 어떤 것도 몸에 걸치지 않을 것 등등 묵묵히 옷을 벗던 그녀들도, 자신들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생각했는지, 팬티를 벗을 때는 조금 머뭇거렸다. “벌써부터 이렇게 말을 잘 안들으면 곤란하지. 안그래?” 창석은 두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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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즐겨요 (19금)

썸남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685 11 0 126 2014-07-01
“간지러워. 이러지 마세요. 하 아 하 아 누가 보면 어떻게요.” 밀실에 가까운 룸이라 부르지 안으면 들어올 일 없다. 이 시간에 손님이 올리도 없다. 잔잔한 음악 소리에 이 곳에서 나는 소음은 다 묻힌다. 이번엔 손에 젖가슴을 쥐고 주무른 채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자극한다. 동시에 입에서 귀로 옮겨가 귓볼을 살짝 핥으며 더운 바람을 불어 넣는다. “하아 아 아 하 하 하지마요 아 아 ~ 아~ 누가 ~봐요~ 아 아 아” 자리를 옮기면서 분위기가 망가질 것 같다. 모텔로 이동을 하는 길에 맘이 변할지도 모른다. 미안하지만 최대한 소리를 죽여서 여기서 해결 해야 한다. “아무도 안 와요. 성호씨만 조용히 하면 들릴 리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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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녀의 일탈 (19금)

타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6,459 11 0 292 2014-05-10
‘어떻게 이렇게 몸 관리를 잘 했지? 이 여자 정말 유부녀 맞아?’ 사내는 조심스럽게 다시 영미의 몸을 더듬어 그의 가슴을 덮고 있었던 브래지어를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흐~ 흐흠! 아~~죽이는데….” 향긋한 여자의 살 냄새와 약간의 땀과 그것과 어울려 천박하지 않은 화장품 냄새가 어우러진 영미의 브래지어에서 나는 냄새는 사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한동안 영미의 브래지어를 코에 대고 영미의 체취를 즐기던 사내는 그것을 집어 던지더니 영미의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상체를 비스듬히 일으켜 영미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고는 한 손으로 영미의 젖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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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파트너 (19금)

썸남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582 6 0 79 2014-05-07
내 다리로 정숙의 다리를 문지르면 촉감을 즐긴다. “이젠 내가 누울 테니까 당신 스타킹으로 날 문지르며 애무해봐.” 정숙은 누워 있는 내 몸에 걸터앉아 온 몸으로 문지르기 시작 한다. 몸 전체를 꼬옥 붙여서 내 몸을 아래 위로 자기의 몸으로 쓸어주기도 하고,가슴으로 내 다리부터 아랫배로 가슴으로 그리고 얼굴까지 문지른다. 난 양손으로 정숙의 엉덩이부터 허리를 주무르며 촉감을 즐긴다. 스타킹과 팬티가 그대로 입혀져 있는데도 내 아랫도리에 끈적한 물이 발라진다. 촉감이 미끈하다. 스타킹 특유의 촉감과 끈적한 물이 절묘하게 배합 되어 자극을 한다. “멋진데. 당신 이런 건 어디서 해 봤어? 집에서 하는 애무는 아닌데.” “언니랑 가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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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 발렌타인 (19금)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324 6 0 127 2014-05-07
그녀가 강과장의 목에 팔을 걸고는 기나긴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과장은 정현의 블라우스 앞섶을 헤치고 그녀의 핑크빛 레이스 브레이지어를 들어올렸다. 정현의 앙증맞고 커다란 가슴을 손을 마구 쥐어짜면서 그녀의 입에 길게 키스를 했다. 키스가 끝난 그들은 서로의 가슴과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럼 왜 온 거야. 오빠?” “내가 발렌타인데이를 그냥 넘어갈 줄 알았니? 내일 쉬는 날이잖아.” 강과장의 입술이 그녀의 가슴을 공략했다. 혀가 정현의 가슴에 와 닿아 부드럽게 퍼져나가자 그녀의 고개가 젖혀지면서 신음을 질렀다. 정현은 뜨거운 몸을 식혀달라는 듯 블라우스를 풀어 헤쳤다. 그리고 스스로, 브레이지어를 풀어서는 파우더 룸 테이블에 던져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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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의 위험한 키스 1

현재은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3,440 2 0 2,440 2014-04-21
“일단 옷부터 벗어.” “…….” 세진은 말문이 막혔다. 잘못 들은 것이려니 생각했지만, 그는 똑같은 말을 다시 되풀이했다. “옷 벗으라고.”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환상을 산산조각내버릴 만큼 잔인했다. 현실 속의 왕자는 이제 냉혹한 폭군이 되어 돌아왔다. “…변했어.” 툭, 하고 내뱉은 세진의 중얼거림에 준혁이 피식, 하고 웃었다. “그럼, 내가 아직도 집 안에 틀어박혀서 질질 짜는 우울증 환자일줄 알았어?” “……!” 준혁의 말에 세진이 두 눈을 크게 떴다. “기억…하고 있었구나.” 로비에서 못 알아보길래 잊어버렸을줄 알았다. 그런데 잊어버린 게 아니었다. 잊어버린 척한 거였다. “준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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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의 비밀클럽1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330 7 0 1,471 2014-04-08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자네 기회가 된다면 비밀클럽에 참가할 생각 있나? 즉 자네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자네의 아내 역시 낯선 남자에게 안기는 거지." 나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킨 채 고개를 끄덕인다.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의 모습이라.. '자네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으로는 비밀클럽 가입이 어려워. 하지만 한가지 방법은 있다네. 그건 자네의 아내야." '제 아내요?' '그래 자네 아내가 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돈이나 권력이 없어도 돼. 물론 내가 만든 모임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본문 중- 최상류층의 비밀클럽이 공개된다. 그 비밀클럽은 재력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타락한 욕정을 채우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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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지는 여자 (19금)

블루레드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537 14 0 139 2014-03-19
모텔에 들어가자 러브모텔 특유의 은근한 조명과 아늑하면서도 에로틱한 분위기에 순간적으로 가슴이 울렁이는 걸 느꼈으나 그녀는 고개를 도리질 치며 마음을 다 잡았다. 이상하게 약간 기분이 들뜬 그녀는 볼륨있는 알몸에 세찬 물줄기를 맞으며 이런저런 상념에 잠기다 한참 만에 샤워를 다 마쳤다. 옷을 입고 나갈려다가 옷이 물에 젖을 것 같고 욕탕에서 옷을 입는 게 번거로워서 별 생각 없이 브래지어와 청색의 끈팬티만 엉덩이에 걸치고 나와 거울을 보며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고 있었다. 마침 정부장이 얼핏 잠이 깨어 보니 임자 있는 유부녀가 전신거울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머리를 말리는 모습에 바로 아랫도리가 바로 발기하였다. 정부장은 바로 그녀에게 달려들었고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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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유부녀들1 (19금)

섹시미시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4,674 11 0 231 2014-03-11
(강추!)(19세 이상) '엄청나게 힘이 세겠는데............' 철민이가 가까이 자기 앞으로 다가와서 앉자 무당 여자는 숨이 왈칵 막힐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남자와 성적인 교접이 전혀 없었던 터라 아주 산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젊은 총각을 자기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그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옴을 느꼈다. 그녀는 철민을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싱싱한 총각의 냄새에 온 몸이 뒤틀리며 두 다리가 저절로 스르르 벌어졌다. (중략) 철민의 말뚝 같은 힘센 육체가 그녀의 은밀한 아래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하얀 피부에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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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옛 애인1

류시와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719 10 0 188 2014-03-06
<강추!><19세 이상> 난 가끔 아니 요즘은 거의 매일 아내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 상상은 밋밋해져만 가던 나의 성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고 난 점점 상상을 실천으로 옮기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 잡히고 만다. 이미 내 상상속의 남자는 내 아내의 옛 애인이자 내 후배인 수혁으로 변한지가 오래다. 아내는 늘 내 상상속에서 수혁의 품에 안겨 신음하고 있고 난 그 상상속에서 사정을 하곤 한다.. (중략..) “사실 오늘 수혁이 만나서 너랑 사귈 때 얘기 들었었다... 너랑 수혁의 사이에서 있었던 육체적 관계를 다 말해 주더군 “무슨 얘기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아??” “.........” 아내는 아무말도 없다. “근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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